40조달러 돌파한 미국 국가부채 중에 32%인 9조달러 한국 등 외국정부에 빚지고 있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끝내 사상 첫 40조 달러를 돌파해 8월 18일에 40조 5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연방

재무부가 공표했다

그중에서 69%인 22조달러는 미국내 공공 부채 이지만 32%인 9조 1000억달러는 외국정부에 빚지고 있는데 일본이 1조 2000억달러로 가장 많고 영국 8900억달러, 중국 6800억달러의 순이며 한국에도

1450억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2026년 8월 18일에 끝내 사상 첫 40조달러를 돌파해 10년전인 2017년의 20조 달러에서 2배나 불어났다

연방재무부는 8월 18일 국가부채가 40조 500억달러를 기록해 40조달러를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의 국채 40조달러는 10년전인 2017년 20조 4900억달러에서 근 2배로 불어난 것이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2008년 금융위기와 대 불경기 직후, 그리고 2020년 팬더믹 사태후 급격히 급증한 바 있다

그런 다음에는 매년 2조달러 이상씩 늘어나고 있다

트럼프 공화당이 지난해 독립기념일에 발효시킨 BBB법으로 미국의 국가부채는 2034년까지 앞으로도

10년간 4조 2000억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미국은 전체 국가부채의 30% 이상을 외국에게 빚지고 있다

피터슨 경제 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 부채 가운데 69%인 22조달러는 연준과 뮤추얼 펀드 등 미국내 공공 부채로 분류되고 있다

전체의 32%인 9조 1000억달러는 외국에 빚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재무부 국채 등을 사들여 가장 많이 돈을 빌려준 국가는 일본으로 현재 1조 2030억달러를 기록 하고 있다

2위는 영국으로 8890억달러를 미국에게 빌려주고 있다

3위는 한참동안 부동의 1위였던 중국으로 지금은 상당액을 처분해 6830억달러로 급속 줄어 있다

4위는 벨기에로 4810억달러 이고 공동 5위는 이웃 캐나다와 케이만 군도로 각 427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 중에 미국에 돈을 많이 빌려주고 있는 국가들을 보면 10위에 대만이 3130억달러를 기록

하고 있고 12위에 싱가포르 2720억달러, 13위 홍콩이 2560억달러, 15위 인도 1870억달러, 17위는

사우디 아라비아로 1490억달러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도 미국에 1450억달러를 빌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별 순위에서 18위로 톱 20에 포함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