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의 정상회담이 11월 중하순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에이펙을 전후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을 추진하도록 참모들에게 지시해 성사 되면 1기 임기 때의 세차례 회동에 이어 2기들어 4번째 만나게 되고 한반도 안보지형을 요동치게 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반도 안보와 평화, 종전과 수교로 이어질 수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의 세기적 회동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구촌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11월 에이펙 정상회의에 맞춰 성사시키도 록 추진할 것을 참모들에게 주문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한국 경주에 이어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33차 에이펙 정상회의는 11월 18일과 19일 개최된다
성사될 경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선전 또는 베이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수도 있고 심지어는 미국 정상이 전격적으로 북한을 방문할 수도 있어 예의 주시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앞서 트루스 소셜에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토록 국방부에 지시했음을 알려
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만남을 본격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북미 정상회담을 다시 성사시키려는 관련국들의 외교 행보도 활발해 지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6월 7년만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돈독 한 양국관계를 다졌다
중국의 외교사령탑 왕이 외교부장 겸 중앙정치국 위원이 19일 5년만에 한국을 단독 방문해 한반도정세 의 변곡점이 될지 주목을 끌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답방해 트럼프 대통령과 양국간 무역, 안보,
북미정상회담 문제까지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전정지작업으로 대화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11월 18일과 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이재명 대통령까지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까지 개최될지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기 임기때인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첫번째
북미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나 두번째인 2019년 2월말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결렬돼 냉각 됐다
그럼에도 2019년 6월 30일에는 판문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땅을 처음 밟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깜짝 회동을 가졌고 문재인 당시 대통령도 동참해 유례없는 남북미 3국 정상 회동으로 사태악화를 막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성사되면 4차 북미정상 회동이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파격 승부수로 해법을 찾아 한반도 비핵화, 종전과 평화체계 구축, 수교, 자유왕래와 경제협력 등 경천동지할 한반도 역사를 새로 쓰게 될지 벌써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