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가부채가 40조달러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1년에 2조달러 이상 늘어나고 있으며 이자만으로 연간 1조 2000억달러를 지출하고 있어 국방비를 추월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끝내 앞자리수가 바뀌면서 40조달러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18일 현재 39조 9271억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40조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40조달러의 국가부채는 3억 4300만 미국민 1인당 11만 6000달러, 납세자 1인당 35만 9700달러씩
빚지고 있는 셈이다
40조달러의 국가 부채 가운데 재무부 국채를 비롯한 공공 부채는 32조 7321억달러로 나타났다
미국의 국가부채 40조달러는 한해 국내총생산 32조 6300억달러 보다 많아 122.35%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1년에 적어도 2조달러 이상씩 불어나고 있다
2022년에 30조 9300억달러를 기록하더니 2023년에는 33조 1700억달러로 늘어났다
2024년에는 35조 4600억달러, 2025년에는 37조 640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이 국가부채로 지출하고 있는 이자만 해도 1년에 1조 2000억달러나 돼서 국방비 9500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연방정부는 세금으로 5조 5843억달러를 거둬들이는 반면 지출은 7조 2600억달러를 쓰고 있어 연방
적자만 1조 6775억달러씩 기록하고 있다
미국이 연방차원에서 가장 많이 지출하고 있는 분야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의료비로 현재 1조 9886억 달러를 쓰고 있다
두번째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으로 1조 6546억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세번째 많이 내고 있는 이자만 해도 1조 1163달러를 부담하고 있다
네번째 국방비는 9461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