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전쟁 주도하는 새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로 교체 ‘무기 물자 재장전’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주도하는 항공모함 전단으로 장기 배치돼온 에브라함 링컨 호 대신 조지 워싱턴 호로 교체하고 있다

일본에 모항을 두고 있는 조지 워싱턴호 항공모함 전단은 새로운 무기와 물자, 병력을 싣고 말레이반도  말라카 해협을 지나고 있어 곧 중동지역에서 무기와 물자 등이 소진되고 있는 링컨호와 교대하게 된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여전히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으나 강한 압박을 유지하기 위한 전술 행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을 수행해온 중동지역 미군 병력을 5만명 이상 유지하고 있는데다가 최근에는

B-1 전략폭격기와 내이비 실과 레인저 등 특수부대까지 미군병력을 증강배치했다

미국은 여기에 장기 해상작전으로 무기와 물자들이 소진되고 장병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있는 항공모함

전단을 교대시키고 있다

펜타곤은 일본에 모항을 두고 있는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 전단을 중동지역으로 파견해 에브라험 링컨 호와 교대토록 명령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 호에는 전투기와 헬기 등 군용기 90대와 6000명의 해군들이 복무하고 있다

무엇보다 재장전된 각종 무기들과 신선한 물자를 싣고 있어 새로운 전쟁 작전을 주도할 수 있게 된다

조지 워싱턴 호는 순양함과 구축함 등 군함 20여척을 거느리고 해상작전을 지휘하게 된다

에브라험 링컨호는 250일 이상 해상에 배치돼 최장 배치기록을 세우면서 무기와 물자가 소진되고 있으 며 식수와 하수, 플러밍 등 각종 문제들이 악화되고 있고 미군 장병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미국은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 공격 등 어떠한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게 미군병력 을 증강배치해 왔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 전략 폭격기들을 본격 출격시키고 있어 지하핵시설에 대한 벙커버스터 투하를

예고하고 있고 내이비 실과 육군 레이저 부대 등 특수부대를 출동시키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이나 하르그 섬 장악을 위한 지상군 투입까지 시사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2차 대전이래 최대 규모의 이란 공격 계획을 마지막 순간 협상의 기회를 주기 위한 전격 중지했다고 밝혔으나 그 이후에서 협상이 매듭 지어지질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