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개최에 맞춰 전 사법기관들을 총동원해 보안과 이민, 범죄를 막기위한
전방위 합동 작전에 돌입했다
국토안보부는 ICE 요원들이 경기장 근처에 나타나더라도 대규모 불법이민 단속으로 우려할 필요는 없으 며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위조 티켓, 가짜 상품, 인신매매, 마약 밀반입 등 범죄 차단을 위한 작전을 전개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일주일 후인 6월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맞춰 가장 안전하고 범죄없는
월드컵 축제로 치러지도록 모든 연방사법기관들을 총동원한 전방위 작전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국토안보부에선 이민단속국인 ICE, 입국과 세관심사를 전담하고 있는 CBP, 인신매매 등을 수사하는 HSI.
국토안보부 특별수사대가 출동해 있다
연방법무부 산하인 FBI(연방수사국), ATF(알코올 담배총포국), DEA(마약단속국), 연방마샬 등이 일선에 서고 있다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최근 상하원 청문회에서 “북중미 월드컵 축구 경기들이 안전하게 열리 도록 안전에 최우선 초점을 두고 각종 범죄 차단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월드컵 축구 경기를 유치한 미국내 11개 도시들을 대내외 테러 위협에서 철저히 사전 방어하기 위해 CIA 등 정보당국, FBI 등 수사당국, 비밀경호국, 반테러 센터 등이 모두 동참해 전방위 합동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ICE 이민단속국 요원들이 경기장에 나타나더라도 대규모 이민단속으로 오해하고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ICE에서는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을 전담하고 있으나 국가보안을 다루는 부서도 있기 때문에 다른 전담
요원들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밝히고 있다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민사회에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미국내 11개 도시, 축구경기장 부근
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체포작전은 펼치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강조했다
그렇다고 해서 월드컵 축구가 계속되는 동안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전면 중단되는 것은 아니며
ICE 요원들이 개별적으로 맞부딪히는 개인들에 대해선 이민법 위반자들을 체포할 수는 있다고 경고했다
국토안보부는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동시에 스포츠 축제에서 주로 발생하는 위조 경기티켓, 가짜 상품,
인신매매나 착취, 마약밀매 등 주요 범죄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국토안보부 특별수사대 HIS.는 7700명의 수사요원들이 주로 인신매매와 성착취, 밀입국, 밀반입 등을
중점 추적 수사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월드컵 축구 경기가 열리는 미국내 11개 도시 경기장에 직접 입장하려는 미국거주민들은
이민신분증명서를 포함한 유효한 문건들은 반드시 지참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또한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타지역에서 여행하려는 미국인들은 해당 지역의 법규를 미리 숙지하고 가서
법규 위반, 이민법 위반 등으로 연쇄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함께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경기장 입장 티겟과 스포츠 상품의 진품들을 구입하라고 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