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40일만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재개하려다가 전야에 연기했다고 공개해 중동지역 전운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중재국들의 요청에 따른 공격재개 연기라고 밝혀 이란의 협상 타결을 압박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 나 시간끌기에는 실제로 메이저 공격을 재개할 수 도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돌입한지 40일째 였던 5월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메이저공격 을 재개하라는 명령까지 승인했다가 전야에 전격 연기시킨 것으로 공개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군들에게 이란에 대한 메이저 공격을 재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가 중재국들의 요청으로 하루 앞두고 전격 연기시켰다”고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UAE 등이 이란의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해와 외교 협상을 위해 미국의 메이저 공격을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이 수용가능한 종전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대규모 공격을 재개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을 전부 날려 버릴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이에대해 이란의 육군 대변인은 “미국이 공격을 재개하면 이란은 새로운 장치와 수단을 사용해 새로운 전선을 열게 될 것”이라고 결사항전을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재개로 휴전이 끝장나고 전쟁이 다시 확전될 위험이 확인됨에 따라 중동지역
전운이 짙어지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아직도 미국이 전쟁을 재개할 가능성 보다는 종전 협상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나 이란이
노골적인 시간 끌기로 일관한다는 판단을 내리면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 재개 명령을 실제로 내릴 가능성 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4월 8일 휴전에 돌입하며 40일 동안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석유수출 차단으로 5억달러씩 손해보고 이란의 유류저장시설이 넘쳐 이른시일내 손을 들고 나올 것으로 계산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란이 육로 등 다른 경로의 석유를 수출하고 있고 유류 저장시설도 미국의 계산보다 훨씬 더 많이 확보해 생각보다 오래 버티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란은 11월 중간선거 때 까지 버티면 유가급등에 따른 물가급등으로 트럼프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을
상실할 것으로 판단하고 시간 끌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하는 중재국들이 전쟁 재개 만큼은 막아야 한다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의 실권자인 야심 무니르 장군의 측근인 내무장관이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측을 설득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가 소진되기 전에 종전 협상을 타결 짓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