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에 물가급등과 구매력 급락, 빚급증, 신뢰하락, 경기침체 등 5가지 빨간 불이 켜진 것으로 경고
받고 있다
CPI 소비자 물가가 3.8%로 급등한데 이어 생산자 도매물가는 6%까지 폭등했고 물가급등이 임금상승을 추월해 살 능력을 급락시켜 크레딧 카드와 할부금융 등 개인 빚만 급증시키고 있다
미국경제에 5가지 분야에서 빨간불이 잇따라 켜지며 불경기 불안과 공포를 되살리고 있다
미국경제에선 물가급등과 구매력 급락, 빚 급증, 신뢰하락, 경기침체 조짐 등 5가지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3일 보도했다
첫째 전쟁에 따른 유가급등으로 물가급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CPI 소비자 물가는 3월 3.3%에서 4월 3.8%까지 급등하며 3년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다
이어 생산자 도매물가는 4월 6%를 기록해 역시 3년만에 최고치로 급등하며 고물가가 오래갈 것이라는
우려를 사고 있다
둘째 물가급등이 임금상승을 추월하는 바람에 미국민 소비자들의 페이첵, 구매력이 급락하고 있다
물가는 3.8%나 급등했는데 임금상승은 3.4%로 뒤져 2023년 이래 처음으로 같은 돈을 내고 물건 살 구매 력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셋째 물가는 뛰고 쓸 돈은 부족해 미국민 소비자들은 크레딧 카드나 지금사고 나중에 지불한다는 BNPL, 일종의 외상거래, 개인 융자나 할부 등 개인 빚만 급증하고 있다
3월 한달동안 미국민들의 크레딧 빚은 248억 6000만달러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민 소비자들은 3명중에 한명이 빚을 지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빚은 1만 9000달러나 지고 있다
넷째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신뢰가 급속히 낮아지고 있다
미국민들의 59%는 미국경제가 나빠지고 있다고 우려한 반면 15%만 나아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다섯째 메인스트리트 일반 경제에서 사업하고 있는 중소업체들을 중심으로 장사가 안되고 있다고 토로 하고 있어 경기 낙관론이 떨어지고 있다
전미 독립 비즈니스 연맹이 조사한 중소업체 경기 낙관 지수는 98에서 9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율은 35.6%에 불과하고 불신율은 60%까지 올라간 것으로 악시 오스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