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답변해온 카운터 오퍼에 대해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거부해 종전이
멀어지고 있다
유가급등이 지속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입장을 전격 바꿔 연방 휘발유세인 갤런당 18.4센트를 일시
면제하는데 찬성하고 나서 연방의회에서 본격 추진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이 가시화됐다가 다시 멀어지고 있다
유가급등이 더 가팔라지자 휘발유세 일시 면제 방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내온 응답에 대해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며 즉각 거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47년동안이나 미국과 게임을 벌여왔고 미국의 위대함을 비웃고 있겠지만 더이 상 그렇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휴전은 대규모 생명을 지원하고 있다”며 휴전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주에는 중국방문에 나서기 때문에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나 후속조치를 결정할 것 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오전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을 갖고 만찬을 함께 하며 15일에는 업무 오찬후 귀국길에 오른다
이란 석유의 대부분을 사주면서 막대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국이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방안과
미중 양국간 관세와 무역, 경제와 첨단기술을 놓고 벌이는 첨예한 경쟁에서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이 다시 멀어지자 국제유가가 3%이상씩 올라 배럴당 99달러 내지 105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은 11일 전국 평균이 4달러 52센트로 개전이래 1달러 52센트나 급등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기존 입장을 전격 바뀌 연방 휘발유세의 일시 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연방휘발유세인 갤런당 18.4센트를 일정기간 면제헤주게 될 것”이라며 본격 추진을 공개 선언했다
공화당의 조시 하울리 상원의원은 11일 연방 휘발유세 일시 면제 법안을 발의했으며 민주당의 마크 켈리, 리처드 브루멘탈 상원의원은 이미 10월 1일까지 연방 휘발유세 면제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명간 미국내 휘발유값은 전국 평균 4달러 52센트에서 연방휘발유세 18.4센트를 제외하면
4달러 34센트로 내려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주세와 로컬세가 평균으로 갤런당 33센트를 기록하고 있어 모두 없어지는 지역에선 4달러로 추가 내려갈 수 있게 된다
대신 도로개선 예산을 그만큼 걷지 못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