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최근들어 박탈 대상 귀화 시민권 케이스들을 무려 384건이나 포착하고 소송을 제기하 고 있어 미국 귀화 시민권 박탈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토안보부와 연방법무부는 한달에 100건 내지 200건씩 적발해 낸다는 목표를 세운후 무더기로 포착헤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귀화해 시민권자가 된 외국 태생들이 시민권을 박탈당하는 것은 물론 추방될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의 시대를 맞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시민권자들에 대한 정밀 재심사로 박탈대상 시민권자들을 수백명씩 포착해내 실제
박탈하기 위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달에 100명내지 200명씩 적발하라는 목표를 설정한 후에 현 회계연도에 박탈대상
귀화시민권자들을 384명이나 포착해내 소송을 제기하기 시작한 것으로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국토안보부는 사기나 범죄혐의로 박탈대상으로 포착한 케이스들을 연방 법무부에 넘겨 연방법원에 소송 을 제기하고 있다
연방법무부는 93곳의 연방 검찰 가운데 이번에 포착된 384명의 케이스들을 다룰 39곳에 귀화시민권 박탈 소송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연방법원에서 연방법무부의 증거를 인정하면 해당 시민권자는 귀화 시민권을 박탈당하게 된다
박탈대상으로 포착되는 귀화시민권자들은 사기 결혼과 같은 사기행위로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했거나
허위 진술 또는 가짜 서류로 무자격자인데도 이민혜택을 속여 얻은 경우, 그리고 각종 범죄를 저지른
범죄 전력자들인 것으로 뉴욕 타임스는 전하고 았다
박탈대상 귀화시민권자들을 384명이나 포착해낸 것은 트럼프 1기 4년 동안보다 2배이상이고 트럼프
2기 첫해 보다는 17배나 되는 것이어서 귀화시민권 박탈에 얼마나 가속도를 내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트럼프 2기들어 2025년과 2026년 초 이번 포착전 까지 귀화시민권자 22건을 박탈하려 시도해 그중에
15건을 승소해 박탈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1기 4년동안 귀화시민권자 168건을 박탈하려고 시도해 연간 42건을 기록했고 그중 86건에서 승소해 시민권을 취소했다
그 이전 행정부에선 귀화시민권 박탈 대상이 바이든 시절 연16건, 총 64건이었으며 90년부터 2017년 까지는 연간 11건에 불과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국토안보부와 연방법무부에게 한달에 100건 내지 200건이나 적발해 소송을 걸어 귀화시민권을 박탈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도됐다
올 2월에는 80여곳의 지역 이민서비스국들에 전문팀을 파견해 사기 또는 범죄를 저지른 기록 있는 귀화 시민권자들을 집중 재심사하는 귀화시민권 박탈 작업에 본격 돌입한 바 있다
미국 귀화시민자들이 시민권을 박탈당하면 박탈에 그치지 않고 미국서 아예 완전 추방될 것으로 경고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