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전쟁 끝내기 카운트 다운 ‘트럼프 거의 끝났다. 곧 2차 협상’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거의 타결하고 있어 전쟁 끝내기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우리의 요구들에 거의 다 동의했다면서 전쟁 끝내기가 초읽기에 돌입했 음을 시사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통을 선언했다

미국과 이란이 개전 한달 보름여 만에 전쟁 끝내기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개발 포기 등 우리의 요구에 거의 다 동의했다며 곧 협상타결로 전쟁 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 종전협상이 다시 열릴 것으로 예고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이 직접 파키스탄으로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일요일인 19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협상을 재개해 3페이지로 된 MOU를 채택하는 것으로 종전 협상을 타결 지을 것으로 악시오스 등 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이 같은 종전 협상 타결과 전쟁 끝내기 분위기를 반영한 듯 이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 휴전에 호응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을 전격 선언했다

미국은 아직 역봉쇄를 해제하지 않고 있으나 유조선 등 상선들의 무사통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2주 휴전 기간중의 절충에서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악시오스가 전했다

첫째 이란의 핵동결 기간을 놓고 미국은 20년, 이란은 5년을 주장해왔으나 장기간 동결로 최종 절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둘째 이란이 60%까지 농축한 우라늄 1000파운드, 470키로그램은 미국이나 제 3국으로 반출키로 합의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보다는 농축이 낮은 2000키로 그램의 우라늄은 일부 이란이 희석해 핵발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이 허용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셋째 대신에 이란은 모든 지하 핵시설을 폐쇄하고 지상 핵시설만 IAEA 국제원자력 기구의 감시아래 운용 키로 한 것으로 악시오스는 전했다

넷째 미국은 동결돼 있는 이란 석유자금 200억달러를 해제해 쓸 수 있게 허용키로 한 것으로 악시오스 는 전했다

미국은 당초 60억달러를 제시해 이란의 270억달러 요구와 큰 차이를 보였다가 최근 200억달러를 먼저 제시함으로써 돈이 필요한 이란이 협상 타결에 적극성을 띄게 된 것으로 악시오스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