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공격 중지 4월 6일까지 연장, 동시에 미군 1만명 증파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을 이유로 이란에 대한 공격 중지를 4월 6일까지 열흘간 더 연장하는

동시에 미군 1만명을 증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전도 불사한다는 최대의 압박을 가하고 있으나 종전 협상 타결을 더 원하고 있어

4월 6일을 전후해 중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한달째를 맞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막바지 화전 양면 전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이유로 이란공격을 중지하고 있는데 유보기간을 4월 6일 까지 열흘간 더 연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15개항의 미국 종전안을 공개 거부했으나 5개항을 역제안하고 있는 것을 감안 한 듯 초기 종전 대화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이란이 보내온 큰 선물을 공개하며 대형 유조선 8척의 호르무즈 통과를 약속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종전 협상은 내가 아니라 그들이 간청하고 있는 것”이라고 기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영토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지상작전까지 암시하며 중동지역에 미군 1만병력 을 증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과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펜타곤은 1만 병력을 증파할 경우 수십대의 전투기 편대들과 수천명의 미군 병력을 증강 배치하게 될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펜타곤은 이미 미 해병 신속원정군 2개 부대인 오키나와 주둔 31 신속원정군 2200명, 캘리포니아 샌디 애고에 주둔중인 11 신속원정군 2200명 등 모두 4500명의 해병대 병력과 수륙양용 등 군함 3척을 파견 했다

펜타곤은 이어 미 육군 82 공수사단 제 1 전투여단 병력 2000명도 중동지역으로 파병했다

82 공수사단의 신속대응팀은 투입명령을 받은지 18시간안에 지구촌 어디든지 도착할 수 있는 최정예

특수부대이다

미 해병 신속원정군과 미 육군 공수부대가 도착하면 최악의 경우 이란의 주요 섬지역을 장악하는 지상 작전까지 전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지상작전까지 전개할 경우 이란 석유수출의 90%나 차지하고 있는 하르그섬을 장악할 가능성이 거론 되고 있다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상선을 위협 공격하는 지하 벙커 기지가 있는 라락 섬도 타겟인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이 이란이 종전에 응하지 않고 장기전으로 끌고 가려 할 경우 이란의 6개 섬을 장악하는 지상전까지 불사한다는 최대의 압박을 가하고 있으나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강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