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에 돌입한 중동전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새 최고지도자로 공식 선출한 하메네이 차남에 대해 용납불가 라고 일축하고 무조건 항복시까지 이란의 미사일 시설 등을 초토화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미군 지상군의 이란 투입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미 언론들은 대규 모는 아니고 이란의 핵물질 탈취 또는 호르무즈 인근 장악 등 중대 이유가 발생하면 소규모 특수부대의 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 으로 보도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발발한 중동전쟁이 2주일째에 접어들면서 더 격화, 확전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아직은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란은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인 56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버지 못지 않은 강경파로 꼽히고 있는데다가 아버지를 죽인 미국, 이스라엘과는 결사 항전하려 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누구를 선출하든지 무조건 항복하지 않으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끊임 없이 강해져 이란의 미사일 시설 등을 완전 파괴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하메네이 아들을 새 최고 지도자로 용납할 수 없다고 일축하고 이란의 새 지도자 를 선택할 때 자신의 승인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까지 고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이란이 무조건 항복할 때까지 파상공격을 가해 이란이 반격에 사용하고 있는 지하 미사일 시설과 드론 기지를 완전 파괴시킬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미국은 현재까지 F-35, F-22 스텔스 전투기 뿐만 아니라 B-1, B-2 스텔스 폭격기, B-52 폭격기를 총동원해
이란의 6000곳 이상의 타겟을 파괴시킨 것으로 펜타곤은 밝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아가 미군 지상군의 이란 투입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와 관련 NBC 뉴스 등 미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군 최고 지휘부는 대규모는 아니지만 이란 의 핵물질을 탈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소규모 특수부대를 이란 핵기지에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미군 지상군 투입은 극히 위험한 작전인데다가 이번 전쟁을 수년간 끌고 가야 할지 모르는 수렁 에 빠질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번 중동전쟁으로 유가급등, 물가상승, 경제 성장정체등 경제 위기를 초래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비책을 마련하는데 더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