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된 마크웨인 멀린 연방상원의원은 손꼽히는 트럼프 충성파이자 마가 지지자로서 추방사령관직을 충실하게 수행하되 전술에선 다소 유연성을 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멀린 지명자는 유일한 아메리칸 원주민 출신 연방상원의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정책인 사상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정책을 더욱 강력히 밀어부치면서 연방의회에서도 지지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술에서는 온건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처음으로 전격 경질된 크리스티 놈 장관의 후임으로 지명된 마크웨인 멀린 연방 상원의원은 개인성격이나 배경 등에서 적지 않은 차이점을 갖고 있어 핵심정책중 하나인 이민정책 추진 에서도 일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마크웨인 멀린 새 국토안보부 장관 지명자는 첫 일성으로 “나는 분명 공화당 보수파이지만 내가 초점을 두는 것은 미국을 안전하게 지키는게 될 것이며 나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지, 의회가 통과시킨 정책 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멀린 지명자는 전임자인 크리스티 놈 장관이 그녀가 매우 어려운 일을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해냈다 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녀의 임기중 해소하지 못한 것에서 배울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언급으로 미루어 멀린 지명자가 3월 31일부터 국토안보부 장관직을 수행하게 되면 트럼프
충성파이자 마가보수파 답게 핵심정책인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작전은 더욱 강하게 몰아 부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다만 미네소타 총격사망 사태를 계기로 보다 온건하고 유연한 단속 방안이 필요해진 것으로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문대로 이민단속 전술이나 방식에서는 유연성을 두고 연방의회에서 동료의원들로 부터도 지지 받을 수 있게 소통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임자가 의원들과는 거의 소통하지 않고 차기 대선 출마를 겨냥한 듯 과잉충성과 보여주기, 나중에는 사심에 치중했다는 지적을 받은 반면 멀린 지명자는 아메리칸 원주민 출신으로 초선 상원의원이기 때문 에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주력하며 의회와의 소통을 중시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물론 민주당에서도 존 페터맨 상원의원 등이 멀린 지명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나서 상원인준은 물론 행정부와 연방의회간, 공화 민주 양당간 공통분모를 찾는 이민정책 수행이 기대되고 있다
마크웨인 멀린 새 국토안보부 장관 지명자는 1977년 7월생 곧 49세가 되는 소장파 초선 상원의원이지 만 10년간 연방하원의원을 지내 워싱턴 정치에 익숙한 정치인으로 꼽히고 있다
멀린 장관 지명자는 자신을 크리스천이고 자랑스런 남편이자 6명의 아버지라고 소개하고 마가 보수파 라고 공개하고 있다
멀린 장관 지명자는 2023년 보궐선거를 통해 오클라호마를 대표하는 연방상원의원이 됐으며 현재 유일 한 아메리칸 원주민 출신 상원의원으로 재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