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3000명이나 한곳에 투입해 공격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작전을 펼쳤던 미네소타에서의
서지 작전을 종료하고 수일내 완전 철수한다고 톰 호만 국경 총수가 공식 선언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상황 개선에 따라 자신이 건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그간 남아 있던 2000여명의 연방요원들은 원대복귀 후 다른 곳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거센 논란을 샀던 미네소타에서의 오퍼레이션 메트로 서지를 끝내고 수일내 연방요원들을 완전 철수한다고 공표했다
미네소타 총격사망 사태를 진화하기 위해 급파된 톰 호만 국경총수는 12일 기자회견에서 “미네소타의 상황이 많이 나아져 서지 작전을 종료키로 했다”고 선언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대규모 연방요원들의 철수가 이미 시작돼 내주안에 완전 철수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더 이상의 유혈사태를 보기를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현지의 상황을 평가해 자신이 건의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지 작전 종료를 최종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는 사법당국 뿐만 아니라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호만 국경총수는 그간의 미네소타 작전에서 공공안전을 위협해온 사람들을 4000명이상 대거 체포한 성과를 거뒀고 선동가들에 대한 신속대응군을 비롯한 연방요원들의 필요성이 급락해 작전종료와 완전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설명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미네소타에 증강 배치됐던 연방요원들은 일단 원대복귀한 후에 미 전역 다른 곳에 서 공공안전 위협 제거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예고 했다
이로 미루어 트럼프 행정부의 향후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은 미네소타와는 달리 통상적인 200명 내지
250명 안팎의 소규모로 특정 타겟들부터 우선 체포하는 작전으로 바꾸되 미 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전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 오퍼레이션 메트로 서지를 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ICE와 국경순찰대를 중심으로 연방요원들을
기존의 150명에서 새해 벽두부터 한꺼번에 2000명이나 투입하는 위력과시 공포작전에 돌입했다
총격사망 사태로 시위가 확산되자 1000명을 더 늘려 3000명을 증강 배치했다
미네아폴리스에서는 1월 7일과 14일 시위대열에 있던 미국시민권자 남녀 1명씩 두명이 연방요원들의 총격에 사망 하는 사태가 벌어져 미네소타 현지 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서 분노가 분출됐고 ICE의 전술은 물론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정책에 대한 부정여론이 60% 안팎으로 급등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네소타 현지에서 무차별 체포작전에서 선봉에 섰던 그렉 보비노 광역팀장의 국경순찰대원들부터 철수시키고 톰 호만 국경총수를 급파해 진화에 나섰다
톰 호만 국경총수가 미네소타 현지에서 지휘한 후 사태 진정에 성공하며 2월 4일에는 700명을 철수 시킨데 이어 12일에 마침내 작전 종료와 남겨졌던 2000명의 수일내 완전 철수까지 공표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