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공식 가동하기 시작한 TrumpRX를 통해 황금 쿠폰을 이용하면 43개 처방약값을 1000 달러 안팎이나 파격 할인 받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당뇨주사제인 오젬픽과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는 1000달러이상 파격 할인된 199달러에 살 수 있게 됐고
이제는 상당수 처방약값이 이웃 캐나다 보다 싸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곳의 다국적 대형 제약사들과 파격 할인하기로 합의한 저가의 처방약들을 1000달러 안팎이나 싼 가격에 본격 이용할 수 있게 돼 미국민 의료비,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최근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TrumpRX 웹사이트에서 현재 파격할인 받을 수 있는 처방약들은 43개인 것 으로 CBS 뉴스가 9일 보도했다
트럼프 알엑스 닷 거브 웹사이트를 보면 상당수 유명 처방약들은 한달치 가격이 1000달러 안팎이나
파격 할인받고 있다
새로 나온 비만치료제 위고비 먹는 알약은 한달치가 149달러인데 1349달러에서 근 1000달러, 89%나
대폭 할인해 이용할 수 있다
위고비 주사제는 역시 한달분이 149달러로 1349달러에서 근 1000달러, 85% 할인해주고 있다
같은 성능이지만 당뇨치료제로 쓰이는 오젬픽 주사제는 한달치가 199달러로 1027달러 50센트에서
81%나 할인받고 있다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자들이 쓰고 있는 에어수프라는 201달러에 이용가능해 졌는데 504달러에서
60% 싸졌다
류마티스 치료제 아줄피딘은 199달러짜리를 이제는 절반가격인 99달러에 살 수 있다
난임에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이 체외수정에 사용하고 있는 코날 F 450 IU 펜의 경우 당초 1449달러나
했으나 이제는 286달러로 파격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캐나다의 345달러 보다 낮아진 것이라고 트럼프 알엑스 닷 거브는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43개에 불과한 파격 할인 처방약들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형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상대로 관세를 면제해 주는 대신 미국내 처방약값을 80내지
90%까지 파격할인해 공급하기로 합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국의 처방약값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바꿔 놓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TrumpRX.gov에서 처방약을 직접 판매하는 것은 아니고 검색란에 원하는 처방약을 넣으면 파격할인 대상이면 검색이 되고 해당 품목에서 황금색 독수리 문양과 트럼프 알엑스로 쓰인 쿠폰을 프린트 아웃해 약국에 가면 파격 할인가에 처방약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