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단속은 물론 항의시위에서 사진을 찍어 데이터 베이스에서 포착해 체포의 타겟, 즉 표적으로 결정하는 통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배중인 형사범죄 불법체류자들은 물론 이번에 미네소타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시민권자 시위대까지 얼굴사진과 자동차 번호판 사진이 찍힌 후에 데이터 베이스와 대조해 포착해내 타겟으로 삼고 강경 대응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작전에서는 최첨단 기술들을 총동원해 타겟을 포착해내는 상상 초월 통합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ACLU 등 민권, 이민단체들이 경고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팔런티어 라는 민간회사와 무려 20억달러의 계약을 맺고 체포또는 추적, 추방대상자들 을 포착해내는 앱과 통합 시스템을 개발해 이민단속에서 가동시키고 있다
CBS 뉴스 등이 보도한 팔런티어 앱을 깐 ICE 이민단속 요원들과 국경순찰대원 등은 불법체류자로 의심 되는 사람들과 그 주변인물 들까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얼굴인식이 가능한 통합시스템에 전송한다
또한 자동차 번호판을 찍어 역시 통합시스템에 보낸다
휴대폰 위치 추적, AI 인공지능에 기반한 타겟 지도, 소셜미디어 모니터 기록도 포함돼 있다
드론으로 촬영하는 시위대 사진도 실시간 전송된다
팔런티어 통합 시스템은 연방당국의 모든 데이터 베이스와 대조해 이민신분은 물론 시민권자의 인적 사항, 현주소 등을 핀포인트로 포착해 내고 있다
이를 다시 현장에 있는 이민단속요원들과 공유해 형사범죄 불법체류자들을 체포하는 작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미네아폴리스 사태 처럼 ICE 이민단속을 방해하는 시위대들 까지 얼굴사진과 자동차 번호판 을 찍어 전송해 표적으로 삼은 것 아니냐는 의문을 사고 있다
이번에 ICE 요원과 국경순찰대원의 총격에 사망한 르네 굳과 알렉스 프리티는 모두 사망전에 ICE 단속에
반대하는 항의시위 대열에 섰다가 얼굴사진과 자동차 번호판을 찍혀 표적이 이미 됐을 가능성이 제기되 고 있다
연방법무부가 사망자들이 모두 이민단속과는 상관없는 미국 시민권자라는 점에서 이 통합시스템에 따라
총격사망 사태 이전에 이미 얼굴사진과 자동차 번호판이 찍혀 ‘선동꾼’ 이라는 강경대응 타겟으로 분류 됐는지를 중점 수사하게 될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첨단 기술을 총동원한 통합 감시 시스템은 미국민들의 사생활침해, 민권침해로 소송이 걸리고 11월 중간 선거전에서 핵심 논란거리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