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년간 합법이민 반토막으로 240만명 감축 ‘직계 가족이민 165만 급감 직격탄’

트럼프 행정부 4년간 미국의 합법이민 즉 영주권 발급이 반토막나서 240만명이나 대폭 감축될 것으로

전국 미국정책 재단이 새로 추산했다

그중에서 영주권 발급의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는 시민권자의 직계 가족이민에서 4년간 165만 5000명 이나 급감해 직격탄을 맞고 피난민, 추첨영주권, 93개 금지국 등에서 동결될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나 합법이민, 즉 영주권 발급을 절반으로 대폭 감축하려는 조치들도 본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합법이민 통제조치들로 영주권 발급,즉 합법이민은 최소 33%, 최대 50%로 반토막 나게 된다고 전국 미국정책 재단이 새로 추산했다

트럼프 4년간 합법이민을 33% 줄이게 되면 영주권 발급이 150만개 감축되고 50% 반토막나면 240만개

가 급감하게 된다고 이 재단을 계산했다

2023회계연도 한해 동안 미국은 117만 3000개의 영주권을 발급해 합법이민자들을 늘렸는데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통제조치로 33% 줄이면 154만 6700개, 50% 급감시키면 237만개의 영주권 발급을 감축 하게 된다고 전국 미국정책 재단은 계산했다

그중에서 가장 직격탄을 맞을 범주는 미국시민권자가 초청하는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직계가족

이민으로 이 재단은 내다봤다

직계가족이민에 의한 영주권 발급은 트럼프 4년동안 최소 94만 1600여명, 많게는 165만 5000명이나

대폭 감축될 것으로 전국 미국정책 재단은 추산했다

직계가족이민은 미국 영주권 발급에서 거의 절반인 48%나 차지하고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한사람이

먼저 미국에 이민온다음 가족들을 모두 데려오는 체인이민 이라며 절반 삭감을 추구하고 있다

직계가족이민을 반감시키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퍼블릭 차지, 공적부조를 이용하면 영주권 신청을

기각시키겠다는 새 정책을 공표해 놓고 있다

퍼블릭 차지 공적부조 정책을 다시 강화해 이민신청자들은 물론 그 초청자인 미국 시민권자들이 현금

보조 뿐만 아니라 푸드스탬프 식품보조, 메디케이드 저소득층 의료보험, 렌트바우처를 비롯한 주거보조

등을 이용하면 영주권 신청을 기각시키려 하고 있다

직계가족이민 이외에 트럼프 행정부는 연간 허용하는 난민 쿼터를 12만 5000개에서 7500개로 급감 시켰기 때문에 4년간 47만개 영주권 발급을 축소하게 된다

추첨영주권의 사실상 폐지로 1년 5만 5000개씩 4년간 16만 5200개를 중지시키게 된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93개국 출신들에 대한 영주권 수속 중지로 32만 4000개가 추가 감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