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미국 오버스테이, 미국 눌러앉기(2024년도 CBP 보고서)
| 비자 종류 | 오버스테이 포착 | 미국 눌러앉기 추산 |
| 무비자, 방문비자 | 2770명(0.26%) | 1983명(0.18%) |
| 유학연수 비자 | 884명(1.17%) | 383명(0.46%) |
| 취업 비자 등 기타 | 254명(0.84%) | 131명(0.43%) |
| 합계 | 3908명 | 2497명 |
2026년 새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연말부터 가동에 들어간 새로운 첨단 입출국 통제 시스템으로
오버스테이 눌러앉기를 집중 포착해 낼 태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 올때는 합법비자 또는 무비자로 왔다가 체류시한을 넘기고 눌러 앉는 불법체류가 오버스테이 인데 한인 불법체류자들은 거의 대부분 이에 해당되고 전체에선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다
2026년 새해에 미국을 오가는 비시민권자들은 영주권자들 까지 포함해 새로운 입출국 시스템에 따라
추적받기 시작해 오버스테이 즉 체류시한을 넘겨 눌러 앉는 불법체류가 극히 어려워 질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지난 12월 26일부터 연방의회의 입법후 10년만에 새로운 US ENTRY EXIT 시스템 을 전면 가동하고 있다
첫째 새로운 미국 입출국 시스템에 따라 미국을 오가는 비시민권자들은 영주권자까지 포함해 미국 도착 과 출국시에 얼굴인식 디지털 사진을 찍히게 되고 이때부터 정밀 추적되기 시작된다
미국 영주권자,유학연수생, 취업비자 소지자, 무비자 방문객 등 거의 모든 외국인들은 국제공항이나 항구, 육로 입국장 등에서 반드시 얼굴인식 디지털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얼굴인식 디지털 사진을 찍히면 즉석에서 여권이나 비자, ESTA 등에 담긴 정보와 미국정부 데이터베이스 등과 일치하는지 확인된다
그동안 예외를 인정받아온 외교관, 14세 이하와 79세 이상의 노약자들도 예외없이 촬영에 응해야 한다
미국 시민권자들은 의무는 아니지만 빠르고 편리한 입출국 심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얼굴인식 디지털 사진을 촬영하도록 허용할 수 있고 시민권자 사진들은 24시간후에 삭제된다
미국을 떠나는 비시민권자들은 입국때와 같이 얼굴 사진을 다시한번 촬영하게 된다
둘째 새로운 미국 입출국 시스템으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했다가 허용받은 체류기간을 넘겨 눌러 앉는 오버스테이 불법체류를 실질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출국기록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유명무실했는데 이제는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체류시한을 넘겨 눌러앉는 불법체류를 대부분 포착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내 불법체류자 1400만명 가운데 40%는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인 불법체류자들은 20만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전체 추세와는 달리 거의 대부분 합법
비자로 미국에 왔다가 체류시한을 넘겨 눌러 앉은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인 것으로 보인다
국토안보부의 CBP가 발표한 2024회계연도 오버스테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 회계연도에 오버스테이 체류시한 위반자들은 출국 대상자의 1.15%인 53만 8550명이고 그중에 48만 3000명이 미국에 눌러 앉은 것으로 추산됐다
2024회계연도에 한국인 오버스테이어들은 무비자와 방문비자 2770명과 유학연수생 890명, 취업자 등 기타 250여명 등 3908명이고 그중에 미국에 눌러앉은 사람들은 방문자 1983명, 유학연수생 380명, 기타 130명을 합해 2500명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