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새해에는 막대한 예산으로 이민단속 요원들을 3배나 증강배치하고 불법체류자 체포주방작전을 3배이상 강화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새로 채용한 ICE 요원 1만명을 두차례에 걸쳐 일선에 배치하면 3배 증강되기 때문에 하루에 체포하는
일일 쿼터를 3000명에서 7000명으로 3배 늘리고 대대적인 일터급습도 재개할 것으로 로이터 통신 등
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새해에는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작전을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해 역대 최다인 150 만명 이상 체포와 추방을 실질적으로 달성하는 원년으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새로 충원한 이민단속 요원들도 일선에 배치할 채비를 마치고
있으며 보다 공격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펼치려 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첫째 트럼프 행정부는 BBB법에 따라 4년간 1700억달러나 되는 유례없는 이민단속예산을 확보해 매년
420억달러씩만 배정받아도 연간 ICE예산 190억달러 보다 2배 이상 투입하게 된다
둘째 새로 선발한 ICE 이민단속 요원 1만명에 대한 6주 내지 8주 훈련을 마치고 1월과 4월 등 두차례 에 걸쳐 이민단속에 투입해 ICE 요원들을 현재 6000명에서 1만 6000명으로 근 3배 증강하게 된다
새로 선발한 ICE 요원 후보들 가운데 상당수는 필기 테스트나 체력검정에서 탈락했으나 워낙 많은 인원 들이 지원해 즉각 후보들을 충원했고 합격자들 중에 85%나 다른 사법당국 출신들이어서 13주 였던 훈련기간을 8주, 6주로 대폭 단축한 것으로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셋째 이민단속에서 가장 공격적인 작전을 펼쳐 선봉에 서고 있는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1만 9000명에다 가 3000명을 새로 충원하게 돼 이민단속에 직접 투입되는 팀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시카고로 다시 복귀한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 광역 팀장은 대략 250명의 대원들과 장갑차, 블랙 호크 헬기 까지 이끌고 얼굴 생김새나 언어 액센트만 보고 듣고도 체포하는 무차별 체포작전을 전개
하고 있다
넷째 경제파장을 우려해 사실상 중단했던 일터 급습을 새해에는 재개해 한번의 작전에서 다수의 불법 노동자들을 체포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다섯째 국토안보부는 1억 4000만달러를 들여 전세기로 운용해온 추방자 수송 전용기로 보잉 737기를 6대 사들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섯째 백악관이 설정한 불법체류자 하루 체포 쿼터가 3000명이고 실제로는 1000명에서 2000명대에 도달해 왔는데 2026년 새해에는 하루 7000명대로 2배 이상 배가시킬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하루 7000명씩 체포하면 2026년 한해 전체에는 250만명 이상 체포 추방하려는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