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월에도 3연속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급등 ‘뉴욕연방은행장 등 인하시사’

미국이 올해 마지막 12월 10일 회의에서도 3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연준의 3인방으로 불리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장이 12월에도 고용약화 때문에 기준금리를 더 내릴 여지가 있다고 밝히면서 기준금리 동결에서 인하로 급반전되고 있다

미국이 올해 마지막인 12월 10일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더 내릴 가능성이 급상승하고 있다

12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우세했다가 단 하루만에 3연속 인하 가능성으로 급반전됐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에서 3인방으로 불리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장이 12월에도 기준금리 를 더 내릴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12월 기준금리 인하쪽으로 완전 기울고 있다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은행장은 21일 칠레 산티애고에서 행한 연설에서 “미국경제에선 현재 고용약화가

물가인상 보다 더 큰 위협”이라며 “연준은 기준금리를 더 내릴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 필립 제퍼슨 부의장과 함께 연준의 3인방으로 꼽히는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은행장 의 이런 발언은 즉각 12월 10일 올해 마지막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대신 인하 가능성으로

급반전시키고 있다

연준이 12월 10일에도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리게 되면 9월 17일과 10월 29일에 이어 3연속 으로 금리인하를 기록하게 된다

그럴 경우 올한해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나 내려 올연말 3.50 내지 3.75%로 낮추게 된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장의 발언이 알려지자 단 하루만에 12월 금리동결에서 금리인하로 급반전 되고 있다

CME 그룹의 투자자들은 21일 12월 0.25 포인트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73.5%로 동결 가능성 26.5% 를 압도적으로 높게 잡고 있다

하루 전날에는 금리동결 가능성이 58%, 인하 가능성이 42% 였는데 단하루만에 뉴욕 연방은행장의 발언 으로 180도 반전시킨 것이다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은행장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 처럼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 12월 회의에서는 기준

금리 동결 편에 설 것으로 관측돼 왔으나 금리인하 쪽임을 밝힌 것이어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신중한 비둘기 파들도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서 3연속 금리인하쪽으로 확실하게 기울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연준은 최대의 고용과 물가안정을 두가지 정책 목표로 삼고 있는데 올연말 현재는 물가불안 보다는 고용 약화가 미국경제에 더 위협이 된다는 판단에서 고용을 촉진하고 비용부담을 경감시켜주며 돈맥경화를 막아주는 기준금리인하를 단행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