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셧다운으로 11월 1일부터 일시 중지된 4200만명에 대한 푸드 스탬프, SNAP
식료품 지원을 이르면 5일부터 부분 재개할 것으로 밝혔다
연방지방법원 두곳이 비상기금으로 푸드 스탬프 지원을 재개하라고 명령했고 트럼프 행정부가 항소를
포기하고 비상자금으로 절반에 대한 지원을 재개하겠다고 알렸다
연방 셧다운으로 미국민 4200만명에게 지급돼온 푸드 스탬프, SNAP가 11월 1일 전면 중지됐다가 부분적으로나 재개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11월 1일 중지됐던 SNAP 푸드 스탬프 식료품 보조를 이르면 5일부터 재개할 것으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요토론에서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특히 비상자금을 사용한 재개를 명령한 연방법원에 제출한 답변에서 “연방 농무부의
모든 가용 예산을 끌어 모아 SNAP의 대략 절반정도에게 식료품 지원을 재개하겠다”고 통보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4200만명에게 SNAP 식료품 지원을 전면 재개하는데에는 한달에 40억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면서 일단 절반정도부터 부분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푸드 스탬프 주관부서인 연방 농무부의 브루크 롤린스 농무장관은 “법원이 권고한 비상자금으로는 4200 만명의 수혜자들에 대한 한달치의 절반도 커버하지 못한다”면서 “다른 자금을 총동원한 절반의 재개”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매사추세츠와 로드 아일랜드 등 두곳의 연방지방법원들은 11월 1일라로 중지하려던 SNAP
식료품 지원은 비상자금으로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나는 수많은 미국민들이 민주당 셧다운 때문에 굶주리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며
“행정부는 SNAP를 재개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찾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법원의 명령에 항소하지 않고 재개한다는 방침을 정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전부 재개 대신 절반 부분 재개를 결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연방법원들의 개입과 트럼프 행정부의 절반 재개로 미루어 각 주정부들이 비상예산으로 전액 지원 하게 되는 주지역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민 8명중에 1명인 4200만명이나 식료품을 지원받아온 SNAP 푸드 스탬프는 연방 셧다운으로 예산 이 고갈돼 11월 1일에 지급이 중지됐다가 연방법원들의 개입과 트럼프 행정부의 재고로 일단 재개되는
길에 접어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