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국 2026 COLA 2.8% 인상 발표
한달 평균 56달러 늘어 2071달러
미국민 7000만명은 내년 1월부터 사회보장연금으로 올해보다 2.8% 오른 한달에 56달러 더 받게 된다
사회보장국은 물가인상률을 반영하는 COLA 즉 생활비 조정으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2.8%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미국민 7000만명이나 은퇴후 노후 생활에서 의존하고 있는 사회보장연금이 2026년 새해에는 올해보다
2.8%, 한달에 평균 56달러 늘어난다
사회보장국은 24일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생활비를 조정하는 COLA 인상률은 내년에는 2.8%로 결정해
발표했다
이로서 7000만명의 사회보장 수혜자들은 내년 1월부터 사회보장연금으로 2.8% 오른 한달에 56달러를 더 받게 된다
그럴 경우 내년 1인당 월평균 사회보장연금은 56달러 늘어난 2071달러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생활비 조정비율은 2.5% 였는데 내년에는 물가가 더 올랐기 때문에 콜라 조정율도 2.8%로 더 높아
졌다
미국의 사회보장연금 인상률은 근년 20년 동안 연평균 2.6% 였다
30년만의 인플레이션을 겪었던 직후인 2023년에 사회보장 연금도 8.7% 대폭 인상된 바 있고 물가를 진정시키면서 2024년에는 3.2%, 2025년에는 2.5%로 정상화됐다가 물가 오름세가 재발돼 2026년에는
2.8%로 다시 오른 것이다
미국에서는 현재 7000만명의 수혜자들 가운데 은퇴자들 5300만명은 사회보장 연금으로 한달에 평균 2015달러를 받고 있어 내년에는 56달러 늘어난 2071달러가 될 것으로 사회보장국은 밝혔다
그런데 사회보장연금에서 빼고 지급하는 메디케어 파트 A와 B의 프리미엄이 내년에는 206달러 50 센트로 오르게 된다
따라서 67세 이상은 사회보장연금 2071달러에서 메디케어 월 보험료 206달러 50센트를 제하고
1864달러 50센트를 은행계좌로 입금받게 된다
미국에선 일하는 연령대에 10년이상 일해 사회보장세를 내면 40점을 쌓아야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 를 받을 자격을 얻는다
메디케어는 65세에 신청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의료비의 80%만 커버해주기 때문에 20%는 민간보험으로 어드밴티지나 셔플멘트, 처방약인 파트 D로
보충해야 한다
사회보장연금은 수혜자격 연령을 높여 67세부터 산정된 연금의100%를 받게 된다
62세에 조기에 신청하면 평생 30%나 깎이는 사회보장연금을 받는다
반면 70세까지 기다리면 사회보장연금을 30%를 더 받게 된다
그러나 미국민들 가운데 70세까지 기다리는 비율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46%는 62세부터 조기 신청하고 비슷한 44%는 정시인 67세부터 사회보장연금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