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범죄와의 전쟁 9개월 성과 ‘카르텔 3천명 체포, 마약 91톤 압수’

트럼프 백악관 라운드 테이블 ‘카르텔, 갱단 등 3000명이상 체포’ 치하

ICE, FBI 주도 합동 태스크 포스 범죄와의 전쟁 실적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과 거의 병행해 전개하고 있는 범죄와의 전쟁으로 첫 9개월간

마약과 인신매배, 갱단 등 카르텔 조직원 3000명이상을 체포하고 마약 91톤이나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불법자금 300만달러, 불법무기 1000정도 압수했으며 형사범죄를 저지른 불법체류자 등 외국인 12만명 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범부처 특별 조직으로 출범시킨 태스크 포스의 강력한 작전으로 첫 9개월간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평하고 성과를 공표했다

백악관에서 대통령과 국방, 법무, 국토안보부 장관 등 여러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 테이블 행사 를 갖고 태스크 포스가 거둔 성적표를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범부처 태스크 포스의 활약으로 9개월 동안 마약밀매나 인신매매 등을 자행

해온 카르텔 조직원과 갱단 멤버 등 3000명이상을 체포했다”고 치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한 분쇄 대상에는 마약밀매나 인신매매를 일삼아온 3개의 카르텔 조직들과

악명높은 갱단들인 베네수엘라 출신 트렌데 아라구와, 엘사바도르 출신 MS-13 등이 포함돼 있다

태스크 포스는 또 불법 마약 71톤과 펜타닐 200만정을 포함해 마약류 91톤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불법자금으로 300만달러와 불법무기 1000정도 압류했다고 태스크 포스는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형사범죄를 저지른 불법체류자 등 외국인들도 12만명을 체포하고 대다수를 추방한

것으로 강조했다

국토안보부는 첫 9개월간 불법체류자 48만 5000명을 체포하고 51만 5000명을 추방했다고 공표했는 데 그중 살인과 강도, 폭력 등 강력범죄자들과 갱단원 등 형사범죄자들이 12만명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일 구성된 범죄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태스크 포스는 국토안보부에서 ICE 이민세관

집행국, 연방법무부 산하인 FBI 연방수사국, DEA 마약단속국, ATF 알코올담배 총포국 등 연방사법당국이

모두 참여하고 있고 정보당국과 군당국도 동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범죄와의 전쟁에선 마약 근절에 총력전을 펴고 있는데 최근에는 태평양상에서 8번째로

마약운반선을 격침시키고 베네수웰라를 폭격하고 침공작전까지 불사할 수 있다고 강력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