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계연도 새 쿼터 배정에 따른 진전 한달만에 끝나
가족이민, 취업이민 최종승인일, 접수가능성 거의 동결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거의 전면 제자리 했다
연간 쿼터의 새 배정에도 불구하고 전달에 반짝 진전된 것과는 달리 11월 한달동안에는 답보상태를 겪게 됐다
새로운 2026 회계연도의 두번째 달인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첫달의 반짝 진전됐던 상태에서 거의 머물렀다
국무부가 15일 발표한 11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선 새 연간쿼터의 사용 효과가 한달만 에 끝났다
취업이민에서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의 승인일 과 접수가능일은 연속 오픈됐다
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2023년 12월 1일, 접수가능일은 2024년 7월 15일에서 제자리 했다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서는 최종승인일이 2023년 4월 1일, 접수 가능일은 2023 년 7월 1일로 전달과 같게 나왔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일이 2021년 7월 15일, 접수가능일은 2021년 12월 1일 에서 멈췄다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비성직자는 승인일과 접수일이 동시에 U 비자불능 일시중지로 고지됐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
새회계연도의 시작과 함께 큰폭으로 진전됐던 가족이민은 한달만에 다시 답보상태에 빠졌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이 2016년 11월 8일, 접수 가능일은 2017년 9월 1일에서 제자리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2024년 2월 1일에서 멈춘 반면 접수가능일은 2025년 10월 22일로 보기 드물게 1개월 나아갔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6년 12월 1일로 1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2017 년 3월 8일로 가장 많은 2개월 1주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9월 8일, 접수가능일은 2012년 7월 22일에서 제자리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최종 승인일이 2008년 1월 8일, 접수일은 2009 년 3월 1일에서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