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2주 휴전, 호르무즈 오픈 전격 합의 ‘운명의 시한 90분전’

미국과 이란이 운명의 시한 90분전에 2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오픈에 전격 합의했다

파키스탄이 중재하고 중국까지 개입하고 나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전격 합의하고 문명의 파괴 위기를 넘겼다

운명의 날 이른바 일레븐 아우어에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오픈에 전격 합의해 최악의 위기를 일단 넘겼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이 중재한 2주일간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오픈에 전격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 통첩한 시한인 미 동부시각 7일 밤 8시를 불과 90분 남겨두고 휴전안을 동시에 수용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저녁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해에 동의했기 때문에 나도 이란에 대한 폭격을 2주일 동안 중지하기로 동의했다”며 이는 양측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

이고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오픈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주 동안의 휴전 기간중에 이란과 전쟁을 끝내는 종전 협상을 벌일 것으로 예고했다

이란의 최고 결정기구인 국가안보회의도 2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통을 공식 확인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격 휴전에 합의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데드라인이 바짝 다가오자 파키스탄이

적극 중재에 나섰고 이란의 오랜 우방인 중국까지 개입해 시한을 90분 남겨두고 마지막 순간 이뤄진 것 으로 나타났다

휴전 합의로 미국은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들에 대한 폭격 태세를 즉각 중단했다고 미군측은 밝혔다

이란도 휴전을 준수하고 석유와 개스, 상품을 실은 모든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 통과하게 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시한 직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섬뜻한 최후 통첩성 경고를 잇따라 보내면서 이란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하루밤에 날려 버릴 수 있다. 지옥문이 열릴 것이다. 데드라인인 동부시각 7일 밤 8시까지 이란이 행동하지 않으면 모든 문명이 죽게 될 것”이라고 최후 통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이 데드라인을 넘긴다면 동부시각 7일 밤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이란의 모든 다리들과 발전소들을 없애 버릴 것이라고 구체적인 경고를 보냈다

미국은 말뿐인 최후 통첩이 아니라는 경고인 듯 데드라인 전야에 이란의 석유수출기지인 하르그섬에  대한 대폭격을 가했다

이란 석유수출의 90%나 차지하고 있는 하르그 섬에 대해 석유시설은 건들이지 않았으나 활주로와 지하 벙커 등 군사시설부터 폭격을 퍼부엇다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 놓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최후 통첩에 이란의 새 지도부가 호르무즈 해협 오픈 과 2주 휴전에 마지막 순간 합의함에 따라 운명의 촛침을 일단 멈추게 하고 2주간의 전쟁 끝내기 협상 에 돌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