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적진 깊숙한 곳에서 특수부대를 동원한 담대한 수색구조 작전을 전개해 격추된 F-15E
이글 전투기의 무기시스템 장교(WSO)를 36시간만에 구출해 내는 역사를 썼다
이란에서 격추된 F-15 이글 전투기에 탑승하고 있던 2명중 실종됐던 무기시스템 장교인 공군대령을
미군 특수부대원들이 적진 한복판에 침투해 수색구조해내는 영화 같은 긴박한 작전 성공을 보여줬다
지구촌 슈퍼파워 미국, 세계 최강 미군이 이란 적진 깊숙이 군용기와 특수부대원들을 투입해 영화 같이 36시간만에 실종 전투기 공군 장교 구출에 성공했다
We Got Him 우리가 구해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인 5일 새벽 0시 8분, 미국 역사상 가장 담대한 구조작전에 성공했다고 미국민들에게 알리며 미국은 미군 전사들을 결코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미국과 미군의 위용을 과시했다
미국은 금요일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F-15E 이글 전투기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WSO(무기시스템) 장교인
공군대령을 구조하기 위해 헬기와 수송기,공중급유기 등 군용기 수십대와 네이비 실 팀 6 등 최정예 특수 부대원들을 이란 적진에 투입했다
격추된 전투기에 탑승하고 있던 2명중에 조종사 1명은 일찍 구조됐으나 무기시스템 장교인 공군대령은 실종됐는데 그는 중상을 입은 채로 산등성으로 올라가 권총 하나만 들고 숨어있다가 구조된 것이다
미군들은 즉각 수색구조에 나섰으나 이란도 공화국 수비대와 민병대, 현상금을 걸고 지역 주민들까지
동원해 실종 미군을 먼저 찾기 위해 숨막히는 경쟁을 벌였다
이 공군대령을 누가 먼저 찾아 신병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전황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는
사안이었기 때문이다
전광석화 같은 작전이 필요해진 미군들은 블랙 호크 헬기들에 공중에서 급유하며 이 장교가 있을 법한
지역을 순회하기 시작했고 한편에선 이란군을 저지하기 위한 사격 등 차단 작전도 벌였다
미군들은 특히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했던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 실의 팀 6 등 특수부대원 수백명과 헬기, 수송기, 공중급유기 등 군용기 수십대를 투입해 이란 적진 한복판에서 긴박하고도 담대한 구조작전 을 벌였다
이 공군 대령이 숨어있는 지역에 폭탄을 투하하고 사격을 가해 이란군이 들어오지 못하게 저지하는 군사 작전도 전개했다.
CIA는 실종 장교의 위치를 파악하는 도중에도 ‘장교의 이송 준비를 마쳤다’는 허위 정보를 이란에 흘리 는 교란 작전을 펼쳤다.
이 장교를 구출한 후에도 긴박한 상황들을 겪었다.
현장에 투입됐던 특공대원들이 타려던 수송기 2 대가 고장나는 바람에 이란 안에서 고립됐다.
그러자 미군은 새 비행기 3대를 투입해 장병들을 이송하고 고립된 수송기 2 대와 특수부대용 공격헬기 2대를 모두 폭파해 이란군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작전에 투입된 미군들이 전원 무사히 이란을 빠져 나왔다.
미군이 격추된 공군 대령을 구출해 이란 밖으로 무사히 나오는데 걸린 시간은 36시간으로 미 역사상
가장 도전적이고 담대한 작전의 성공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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