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최대 다리 등 기간시설 맹폭, 미군 F15 전투기 1대 격추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대로 B-52 전략 폭격기까지 출격시켜 이란 최대 교량을 파괴하는 등 기간시설 맹폭에 돌입했다

미군 F15 이글 전투기 1대가 처음으로 이란의 공격으로 격추되는 피해를 입었다

종전 대신 확전의 길에 접어든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은 전략 무기들을 총출동시켜 이란의 주요 교량과

발전소 등 기간시설 맹폭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하루속히 종전 협상을 타결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기간시설 맹폭임 을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서부 도시들을 잇는 다리를 폭격해 붕괴시킨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란에서 가장 긴 다리를 붕괴시켜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며 “더많은 교량의 파괴가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타겟은 다리에서 다음은 전기발전시설”이라고 예고하고 “이란 지도부는 빨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종전협상타결을 압박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란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경고에 맞춰 B52 전략 폭격기까지 출격시키고 있다

미국이 융단폭격이 가능한 B-52 전략 폭격기를 출격시키는 것은 이란의 방공체계를 무력화시키고 이란 영공을 완전 장악하고 자유롭게 핵심 타겟 들을 완파시키는 작전을 펴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과 4월 작전에 앞서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달여간의 장대한 분노

작전에서는 미군기들이 1만 1000회 출격해 그 이상의 타겟들을 공격한 것으로 펜타곤은 밝혔다

이란 해군함 150척을 격침시키고 해군과 공군, 방공망을 거의 절멸시켰다고 펜타곤은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심 능력의 70%를 파괴시킨 것으로 판단하고 미국과 2~3주일 동안 거의 괴멸시키 는 작전에 돌입했음을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영국에 있는 미공군기지에서 출격한 것으로 알려진 F-15E 이글 전투기 1대가 이란의 공격으로

격추돼 이란과의 전쟁에서 적대적 공격에 의한 첫 미군기 격추로 기록되고 있다

이란의 공화국 혁명수비대와 국영 언론은 미국의 최신예 F-35 스텔스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나

그들이 공개한 사진을 판독하면 F-15E 이글 전투기로 확인된다고 미언론들은 전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4월중에 지상전 없이 전쟁을 일찍 끝낼 수 있을지, 아니면 위험한 지상전까지 감행하고 장기전에 들어갈지 결단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석유수출의 90%나 차지하고 있는 하르그 섬에 대해선 의도적으로 폭격을 자제하 고 있다고 공개하고 최후의 일격에서는 이란의 석유수출과 경제를 몰락시킬 수 있는 하르그 섬 장악이나

폭파도 불사할 것임을 경고해 놓고 있다

하르그 섬 장악을 위한 미 지상군 투입이나 하르그 섬 폭파 이전에 이란 지도부가 종전 협상에 나서면

전쟁 끝내기 국면으로 즉각 전환될 수 있으나 지상군까지 투입하면 미군인명피해시 통제불능의 장기전 으로 끌려가게 될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