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는 이란과의 종전 대화가 잘 진행되고 대단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금명간 타결되지 않으면 이란의 에너지, 상수도 시설을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 5만 병력을 집결시킨데 이어 미 해병 신속원정군과 육군 특수부대인 공수사단 병력
7000명을 이란근처에 도착시키고 하르그나 라라크 등 7곳의 섬 장악 또는 농축우라늄 탈취를 위한 지상작전까지 감행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한달을 넘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종전협상을 타결하고 서둘러 전쟁을 끝내기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강력한 경고와 지상전 불사 태세도 구축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재국들의 노력으로 이란과의 종전 대화가 잘 진행되고 대단한 진전도 이루 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 근거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20척의 대형 유조선을 통과시키기로 약속한 조치들을 들었다
미국은 파키스탄이 주최하는 이란과의 직접 협상이 이번주에 개최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최후 공격으로 이란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강력한 적색경고장도 연일 발동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이 금명간 타결되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각 재개통되지 않으면 우리는
이란의 에너지와 상수도 기간시설을 완전히 없애 버릴 것”이라고 경고헸다
펜타곤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로만 겁주는 게 아니라 지상전까지 감행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최종 명령만 기다리고 있음을 부각시키고 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 육해공 5만 병력을 집결해 놓고 있다
여기에 미 해병 11과 31 등 신속원정군 2개 부대 4500명과 미 육군 82 공수사단 2000명을 비롯해 최정예 특수부대 병력7000명을 이란 근처에 도착시켜 지상작전도 감행하려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
미국이 지상전까지 감행할 경우 이란 석유수출의 90%나 차지하고 있는 하르그 섬을 장악하거나 호르 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라라크 섬 등 7개 섬을 타겟으로 삼는 지상작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월스트 리트 저널과 악시오스 등 미언론들이 보도했다
또한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 1000파운드를 탈취하는 특수 지상전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했다
하지만 이란 영토에 직접 들어가는 지상작전은 미군들의 인명피해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위험하고
전쟁을 수주아닌 수개월, 몇 년으로 장기화 시킬 수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심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