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으로 국경지역과 대도시들의 이민인구가 급감한 것으로 연방인구센서스 가 밝혔다
이민인구는 트럼프 첫해 국경도시인 텍사스 엘파소는 무려 95%로 가장 많이 급감했고 덴버는 72%, LA 는 67%, 뉴욕은 65%, 시카고는 62%, 워싱턴 디씨는 4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출범일부터 국경을 봉쇄하고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을 최대한 내보내 불법이민자들 을 급감시키는 동시에 합법이민자들까지 대폭 줄이는 강경한 이민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트럼프 2기 첫해부터 외국태생 순이민인구가 50년만에 처음으로 급감한 기록을 세웠고 대도시 들의 이민인구가 기록적으로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거주민 정체 또는 감소까지 불러오고 있는 것 으로 연방 인구센서스가 밝혔다
연방인구센서스에 따르면 트럼프 첫해인 2025년 7월 1일 현재 미국내 전체인구는 고작 180만명, 0.5% 늘어나는데 그쳐 3억 4200만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인구가 1년간 고작 0.5% 늘어난 것은 팬더믹 시절인 2021년이래 가장 적은 증가율이다
하지만 미국내 외국태생 이민인구는 아예 5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하는 기록을 세웠다
외국태생 이민인구는 트럼프 첫해 반년도 안된 지난해 6월말까지 130만명 증가해 전년도 270만명 증가에 비해 50%나 급감했다
이민인구의 급감은 사실상 봉쇄돼 밀입국자들이 급감한 국경도시들과 이민자들이 대다수 몰려사는 주요
대도시들에서 역대급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인구센서스가 조사한 지난해 7월 1일 현재 1년간의 외국태생 이민인구 변화를 보면 국경지역인 텍사스
엘파소는 전년보다 무려 95%나 급감했다
덴버는 75% 급감했고 로스엔젤레스는 67%, 뉴욕시는 65%, 시카고는 65%나 대폭 감소했다
달라스는 전년보다 이민인구가 52%, 워싱턴 디씨는 44%나 크게 줄어들었다
마이애미는 32%, 시애틀은 31% 줄어든 것으로 인구센서스는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일부터 남부 국경을 사실상 봉쇄하는 바람에 밀입국 시도 체포자들이 전년 보다 95% 안팎이나 급감했다
미국내에서 유례없는 대규모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벌여 강제 추방과 자기 추방을 합해 트럼프 첫해 300만명이나 미국에서 내보낸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여기에 90여개국에 대해선 비자와 영주권 수속을 중지시키고 난민 신청과 수속, 승인도 중단시키고 있어
합법 비자와 영주권 발급도 전년보다 절반이하로 급감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