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화전, 강온 양면 전술 구사 ‘종전대화 적극, 해병과 공수부대 수천명 증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서 화전, 강온 양면 전술을 구사해 유가와 증시, 경제를

시시각각 출렁이게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대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공개하며 곧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는 한편 미 해병 신속원정군 2개 부대 4500명에 이어 미 육군 제 82 공수사단 2000명을 중동에 증파 해 지상작전까지 전개할 수 있다는 최대의 압박을 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달째에 접어 들고 있는 이란과의 전쟁을 곧 끝내려는 출구전략을 본격 모색 하며 화전, 강온 양면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는 이란과의 전쟁 끝내기 대화에 적극성을 보이며 곧 종전에 합의해

한달째를 맞고 있는 이번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대화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고 동의한데 이어 석유와 개스와 관련 큰 선물을 보내왔다”고 밝히며 양측이 종전 대화에 적극적이어서 머지않아 전쟁끝내기에 합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종전을 중재하고 있는 3개국 가운데 파키스탄을 통해 15개 항의 종전안을 이란에 전달했으며

공개적으로는 수용하지 않고 있는 이란과 파키스탄의 주선으로 직접 대면 대화 또는 협상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미국은 15개 항의 종전안에서 이란이 핵을 완전 포기한다는 뜻에서 우라늄 농축을 이전 또는 희석시키 고 탄도미사일 개발도 동결하며 주변 무장단체 지원을 축소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통을 요구하고 있다

대신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평화적인 핵발전을 지원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반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앞으로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하고 이번 공격에 대한 피해

배상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둘째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미군 최정예 부대를 중동지역에 증파해 이란에 대한 지상전까지 전개할 수 있다는 최대의 압박을 가하고 있다

펜타곤은 통상적인 훈련을 전격 중지시켜 중동파병을 시사해온 미 육군 제 82 공수사단 제 1 전투여단

특수부대 2000명에게 중동 파병을 문서 명령으로 발령했다

이와함께 이란지역에는 미 해병 신속원정군 2개 부대 4500명과 수륙양용함 등 군함 3척을 파병했다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중인 31 해병 신속원정군 2200명에 이어 샌디애고에 주둔하던 11 신속원정군

2200명을 증파해 모두 4500명의 해병들을 이란지역에 증파했다

미 육군 82 공수사단과 미 해병 신속원정군은 이란 석유수출의 90%나 담당하고 있는 하르그 섬을 장악 하는 등 지상작전까지 감행할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미 해병 신속원정군이 이란 부근에 도착하는데 수주일 걸리고 하르그섬 장악한 후에 주둔하면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에 표적이 될 수 있어 아직까지는 최대의 압박용으로 간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