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싫어하는 대규모 추방대신에 범죄외국인
체포추방에 주력하라고 특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정책의 기조는 유지하되 새 접근방식을 지시하며 리셋 버튼을 누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이민정책 팀에 특별 지시해 이민단속 방식의 일대 전환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민정책 팀에게 이민정책 추진을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찾도록 지시한 것 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이 20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지금까지의 추방정책이 너무 지나쳤다고 지적하고 유권자들이 싫어하는 매스 디포테이션 즉 대규모 추방 대신에 뱃 가이스(나쁜 악한들)들을 체포하는 촛점을 맞추라고 지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지시는 이민정책에서 리셋 버튼을 누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 이민정책의 일대 전환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톰 호먼 국경총수가 주도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민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날을 있게 해준 핵심 지지정책이었 으나 이민정책 팀이 지나치는 바람에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장 도전적인 이슈로 바꿔 놓았다”며
일대 전환, 리셋을 주창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했다
여기에 이민자 출신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이민정책의 일대 전환을 대통령에게 강권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일대 전환은 이미 톰 호먼 국경총수가 현지에 급파돼 미네아폴리스 사태를
진정시키면서 시작됐다
특히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을 지명한 것이 리셋 버튼을 누른 핵심적인 순간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밝혔다
마크웨인 멀린 새 국토안보부 장관 지명자는 상원인준 청문회에서 법원 영장 없이는 개인주택이나 사업 체에 들어가지 않고 피난처 도시들과도 충돌이 아닌 협력을 모색하는 등 일대전환할 것임을 공개 약속 했다
멀린 지명자와 톰 호만 국경총수는 앞으로의 이민단속은 길거리 무차별 단속을 중지하고 지역 교도소들 과 협력해 수감중인 범죄 외국인들을 넘겨받아 체포추방하는 새로운 체포 추방작전에 주력하게 될 것 으로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적어도 11월 중간선거이전에는 매일 톱 뉴스로 장식되는 떠들썩하고 공포를 안겨주려는 대규모
체포추방작전 대신에 조용한 단속으로 일대 전환할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