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영어 미숙자들에 이어 DACA 등 임시보호 신분자들에 대해 대형 트럭 운전을 금지시키 는 정책을 발효시행하고 나섰다
3월 16일자로 발효시행된 새 규정에 따라 불법체류 청소년들인 DACA 추방유예자, 임시보호신분자 등 은 신규 CDL 운전면허 취득이 금지되고 현재 소지하고 있는 20만명이나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대로 면허 를 상실하게 된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을 장거리 주행하며 대형 트럭으로 상품을 운송하고 있는 CDL 트럭커들 가운데 영어
미숙자들에 이어 이민신분이 불확실한 외국태생들이 대거 일자리를 잃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16일부터 DACA 추방유예자, TPS와 패롤 등 임시보호신분자들에 대해 CDL 대형 트럭
운전을 금지하는 정책을 발효시행하고 나섰다
새 규정에 따라 16일부터는 불법체류 신분이지만 임시로 보호받아온 피난난민자들은 신규로 CDL 트럭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게 됐다
심지어 이미 CDL 운전면허를 갖고 대형 트럭을 운전해온 해당 이민자들은 현재의 면허증이 만료되는 대로 운전 면허 갱신과 트럭 운전이 금지된다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대로 대형 트럭 운전을 할 수 없게 되는 DACA 추방유예자, TPS 또는 패롤 임시보호 신분자들은 2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트럭을 몰고 미국과 캐나다 전역을 주행하며 상품과 식품, 위험물질을 운송하고 있는 대형 트럭커 들은 미 전역에 350만명이나 되는데 그중의 5%인 20만명이 트럭운전을 금지당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앞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트럭커들에 대한 영어 구사능력을 불시에 테스트해서 영어를 소통하 지 못하는 외국 태생들이 트럭 운전에서 배제됐다
연방 교통부는 고속도로 불시 테스트를 통해 영어 미숙자 트럭커 9500명이나 트럭 운전을 금지시켰다
캘리포니아는 연방정부의 압박을 받고 1만 7000명의 CDL 운전면허를 취소시켰다
미국내 대형 트럭 운전자 350만명 가운데 영어미숙자나 이민신분이 불확실한 외국태생 등이 전체의 16% 인 61만 4000명이나 트럭운전대를 놓아야 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도 대형 트럭커들이 8만명이나 부족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외국태생들이 대거 운전대를 놓게 되면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운송비와 상품가격 인상 등을 초래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