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해협에 군함과 해병신속원정군 급파, 공군 공중급유기 추돌 사고로 6명 사망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석유시설 공격을 강화하는데 맞서 유조선들을 에스코트 할 수 있는 미군함들을 증파하고 미 해병 신속원정군 2500명도 중동에 급파하기로 했다

미국은 그러나 이란전쟁을 지원하던 미 공군 공중급유기 KC-135기 두대가 공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한대는 무사착륙했으나 한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하는 바람에 미군 승무원 6명이 모두 사망했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또한번의 악몽을 겪었으나 이란이 유류공급 차질로 유가급등을 초래하려는  전략을 분쇄하기 위해 미군함과 미해병 신속원정군의 중동 급파를 공표했다

피터 헥세스 전쟁부 장관은 13일 전황 브리핑에서 “작전개시 보름만에 이란의 1만 5000개의 타겟들을

공격해 거의 완파시키고 있으며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발표된 모즈타바 하메이니는 부상당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터 헥세스 전쟁부 장관은 특히 중동전쟁을 지휘하고 있는 미 중부군 사령부의 건의를 승인하고 병력 증파를 확정했다

미국은 이란이 지구촌 석유수출의 25%나 통과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자 이에 맞대응하기 위해 미군함과 미 해병 신속원정군을 급파하고 나섰다

미 군함들을 증파해 상황을 장악하는 대로 유조선들과 컨테이너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에스코트에 나서기 시작한다

미국은 유조선 에스코트와 보험을 제안했으나 아직 실행하지는 못하고 있다

미국은 이와동시에 미 해병 신속원정군을 중동 지역에 급파하기로 했는데 2500명의 해병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이 유조선들을 에스코트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어야 하루 원유수출의 25%인 2000만 배럴 의 공급을 정상화 시켜 유가 급등을 진정시키게 된다

이와함께 미 해병 신속원정군으로 이란의 핵심 석유수출 기지인 카르그 섬을 장악하는 제한적인 지상 작전까지 전개할 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제한적인 지상작전까지 전개할 경우 미 해병 신속원정군과 함께 미 육군 특수부대인 82 공정사단도 출동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 82 공정사단은 최근 정례훈련을 전격 중단해 이란과의 전쟁에 투입할지 모른다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미군들은 또한번의 악몽을 겪었다

이란전쟁을 지원하고 있는 미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인 KC-135기 두대가 공중에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해 한대는 무사착륙했으나 한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미군 6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미 중부군 사령부가 발표했다

이로서 이란과의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들은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