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선출한 아들 하메네이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이 새 지도자 선택에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이라크의 쿠르드 무장 단체들을 내세운 대리 지상전도 전개하기 시작한 것으로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 반격에 사용하고 있는 미사일 능력을 초토화시키고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선택에도 개입하며 반이란 투쟁을 오랫동안 전개해온 쿠르드 무장단체를 내세워 대리 지상 전 까지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나섰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아들 하메네이를 선출한데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일축하고 “미국이 이란의 새 지도자 선택에 개입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란의 새 지도자가 이전보다 더 사악한 인물이 등장하 는 것”이라며 그런 일을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친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적대적이지 않고 미국과의 협력에 나서 면 이슬람 정권 체제유지를 용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정권 붕괴, 정권과 체제 교체까지 직접 모색하거나 이란의 민중봉기를 압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둘째 트럼프 대통령은 반이란 투쟁을 벌여온 쿠르드 무장그룹을 내세워 대리 지상전을 펴기 시작한 것 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이라크에 있는 두개의 쿠르드 무장그룹 지도자들과 전화통화를 갖고 반이란
투쟁에 앞장서면 상당한 지원을 해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미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미 미국의 CIA와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쿠르드 무장그룹 지원에 나서 무장과 훈련을 맡고 이란의
북서부에서 지상작전에 돌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셋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이라크 침공 때 보다 2배이상의 화력을 동원해 이란의 미사일 시설 들을 초토화시키는 작전을 펴고 있다
이란은 지하시설에 탄도미사일 기지를 구축해 놓고 지상으로 나가지 않고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곧 미국의 폭탄세례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지하 미사일 시설을 초토화하기 위해 핵시설 폭격때와 같이 B-2 스텔스 폭격기 등을 출격 시켜 벙커 버스터와 같은 초대형 폭탄을 투하해 지하시설을 파괴시킬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은 이에 앞서 2차 세계 대전이후 처음으로 미군 잠수함이 스리랑카 인근 인도양 해역에서 이란군함 에 어뢰공격을 가해 완파시킴으로써 이란 공격에서는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 공격을 단행하겠 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 잠수함에서 발사된 어뢰를 맞고 거대한 폭발과 물기둥을 일으키며 이란 군함이 두동강나 탑승하고 있던 이란 해군 8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구조된 것으로 스리랑카 정부가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