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 이란 공격 개시, 이란 반격 ‘정권교체 겨냥 전면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개시하고 정권교체까지 겨냥한 전면전에 돌입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격노의 작전’으로 명명한 이란 공격을 개시했음을 선언하고 이란국민들에게

정부전복을 촉구해 핵과 미사일 제거를 넘어서 이란정권교체를 겨냥한 메이저 전쟁임을 분명히 했다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정권 교체까지 겨냥한 메이저 전쟁, 전면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2월의 마지막날인 28일 토요일, 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미 동부시각으로는 새벽 1시를 기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수십곳의 타겟들을 공격하는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들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며 “이번 작전의 목표는 미국민과 미군들을 보호하고 이란정권의 위협을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군의 이란 공격은 Operation Epic Fury 즉 격노의 작전으로 명명됐다

미군들의 첫날 이란 공격에서는 중동지역에 배치된 미군 전투기들과 전함 등에서 이란의 수도 테헤란 등 주요 도시들의 군사 타겟들은 물론 최고지도자와 대통령 궁이 포함된 수십곳에 미사일과 폭탄 세례를 퍼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 테헤란 등에선 굉음의 폭발음과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혼비백산한 이란인들이 대피하거나 도시 를 탈출하는 혼란상이 목격되고 있다

미군들은 현재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구축함 2척과 연안 전투함 2척을 배치해 놓고 이란 공격을 시작 했다

아라비아 해에는 항공모함 에브라함 링컨 호와 구축함 7척, 연안전투함을 포함해 12척 이상의 전함들을

집중 배치한 데 이어 두번째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 호 전단도 증강 배치했다

중동지역 미 공군기지에는 F-35, F-22 등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등 150대이상 증강 배치해 이라크침공

이래 압도적인 최대의 군사력을 집중시켜 놓고 있어 메이저 전쟁을 수행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란도 반격에 나서 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5함대 지원단과 카타르와 아랍 에미레이트에 있는 사령부

공군기지등을 향해 보복공격을 가하고 이스라엘을 향해서도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군과 이스라엘은 미사일 방어망으로 이란의 미사일을 여러 번 요격해 분쇄했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해 6월 이란 공격에서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저지하는 제한된 특정 목표였으나 이번에는 이란의 이슬람 정권을 전복시켜 정권을 교체토록 하는 결정적인 전쟁목표를 설정

했다는 점에서 메이저 전쟁, 전면전으로 불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은 미군의 군사공격 후에는 여러분의 정권을 인수해야 한다”며 “역사적 으로 정권을 교체할 아마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정권 전복, 정권 교체를 촉구했다

이란에서는 근래에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이끄는 이슬람 정권에 격렬하게 대항하는 시위가 벌어져 막대한 사상자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란 국민들이 1979년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린 이스람 혁명 정권을  

47년만에 전복시켜야 한다는 촉구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번 이란 공격은 이란 정권 교체까지 걸려 있어 메이저 전쟁, 전면전으로

격화되고 오래 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결국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전쟁을 끝낼 수 있을 지는 이란 국민들이 이슬람 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

교체에 나서 성공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