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해 이민단속 동참 지역 사법당국 950% 폭증 ‘135곳에서 1415곳으로’

트럼프 행정부 첫해 287G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단속에 동참하는 지역사법당국들이 출범초 135곳에서 1년 만에 1415곳으로 무려 950%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ICE로부터 훈련과 재정지원까지 받아 불법체류자 체포에 동참하고 있는 지역경찰이나 보안관 등은

1400여개 기관에서 1만 6000명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 돌입하면서 연방요원들을 두세배 증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87G 프로그램으로 동참시키는 지역 사법당국들도 폭증시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특히 이민단속에 동참하는 지역 경찰이나 세리프 국 등 사법당국에는 전례없는 파격

재정지원을 제공하고 불법체류자들의 갈 곳 은신처를 없애겠다는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87 G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불법체류자 체포작전에 동참하고 있는 지역사법당국들이

출범 초인 2025년 1월에는 135곳에서 1년이 지난 올 2월 현재는 1415곳으로 무려 950%나 폭증했다 고 발표했다

287 G 플랜 중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 처럼 직접 불법체류자 단속과 체포까지 실행하는 태스크 포스  들은 현재 35개주에서 800곳에 달하고 있는데 훈련 받는 지역 사법당국 요원들에게는 전례없는 파격

재원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태스크 포스를 운용하는 35개주 800개 지역

사법당국들에게 연 14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태스크 포스 요원으로 ICE의 훈련을 마치는 대원들은 연봉과 베네핏, 초과근무수당까지 전액을 연방에서

지급한다

이들에게는 통상 임금보다 25% 많은 초과근무 수당이 지급된다

이들에게는 또 1인당 7500달러까지 제공해 랩톱 컴퓨터와 휴대폰등을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태스크 포스를 운영하는 지역 사법당국에는 10만달러까지 차량을 구입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내걸자 ICE 이민세관 집행국과 287 G 프로그램에 합의하고 이민단속에 직접 뛰어 드는 지역 경찰이나 세리프 등 사법당국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경찰이나 세리프 들이 직접 이민단속에 나서 교통단속이나 불심검문 만으로 불법체류자들을 체포 해 연방 이민당국에 넘기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불법체류자들이 갈곳, 피난처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 으로 지적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의 은신처를 최대한 없애 이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최대한 자기추방,

자진 출국을 선택하도록 압박해 나가는 이민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