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이제 55세이상 시니어들의 그레이 파워가 경제 각분야에 퍼지면서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미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비지출의 45%나 55세이상 시니어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일자리는 시니어 들을 겨냥한 헬스케어와 소셜 지원에서 가장 많이 창출되고 있다
미국은 인구 고령화 뿐만 아니라 경제파워에서도 55세 이상 시니어들의 그레이 파워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미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비지출과 버팀목 역할을 하는 일자리 창출 등에서 시니어들의 그레이 파워 가 큰 여파를 미치고 있다
연방 노동부가 11일 발표한 1월의 고용성적에서 13만개의 일자리를 늘리는 깜짝 호성적을 거뒀는데 가장 많은 분야는 헬스케어 8만 2000명, 소셜 지원 4만 2000명이 차지했다
헬스케어나 소셜 지원 직종은 1월 뿐만 아니라 근래에는 미국경제의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오고 있다
헬스케어와 소셜 지원은 주로 시니어들을 환자나 고객으로 하고 있어 그만큼 시니어들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경제 성장의 70%나 차지하고 있는 소비지출의 경우 전체에서 45%나 55세이상 시니어들 로부터 나오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심지어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미국민들의 자산에서 70%나 55세이상 시니어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 으로 집계되고 있다
미국의 시니어들은 은퇴후 소득이 줄어드는 경우에도 페이오프한 자택을 소유하고 있고 은퇴저축이나
연금 등을 통해 주식 또는 채권을 보유하고 있어 경제력이 어느 때 보다 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녀 교육이나 생활 지원 부담도 거의 사라진 반면 건강은 더 좋아져 여가생활도 즐기고 있어 시니어 들의 그레이 파워가 갈수록 강해지고 각 분야로 파급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해석했다
미국의 인구는 2026년 초 현재 3얷 4200만명인데 세대별 인구를 보면 1946년에서 1964년생 사이인
베이비 붐 세대는 6400만명으로 20%를 차지하고 있다
65년에서 80년생까지로 60대에 접어들기 시작한 엑스 세대는 6540만명으로 역시 20%를 점유하고 있다
여기에 1945년 이전에 출생한 고령인구는 1510만명으로 5%를 차지하고 있다
55세 이상 시니어들의 그레이 파워가 인구면에서나 경제면에서 갈수록 강력해 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에 맞춰 미국경제에서 수요를 보고 헬스케어와 소셜 어시스턴트 직종에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업을 하려면 예전과는 달리 바잉파워, 구매력 까지 지닌 시니어들을 최대의 고객으로 겨냥해야 할 것 이라는 권고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