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호만 국경총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미국민들의 지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범죄 외국인들을 최우선 체포하는 표적 작전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이미 지난해 여름부터 국경순찰대가 무차별 단속을 시작할 때부터 이를 경고했으나 내부 강경파들이 밀어부쳤다가 미네소타 총격사망 사태로 여론이 악화됐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는 것 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안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어떻게 전개할지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여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급파해 미네소타 진화작업에 나서 있는 톰 호만 국경총수는 이미 지난해 여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미국민들의 지지를 계속 받으려면 범죄외국인들부터
우선적으로 체포하는 작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온 것으로 NBC 뉴스가 보도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NBC 국토안보 담당 특파원이 펴낸 저서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내 불법체류자 들은 모두 체포되고 추방될 수 있으나 이민법 위반 후에 또다른 범죄를 저지를 외국인들부터 체포추방 하는 일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범죄 외국인 체포추방을 우선시해야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불법체류자 체포
추방정책이 미국민들의 지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대로 미국민들이 바라는 범죄외국인들부터 우선 체포하는 타깃, 즉 표적 작전을 펴지 않으면 트럼프
정책에 대한 미국민들의 지지를 상실하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지난해 6월초 국경순찰대의 그렉 보비노 광역팀장이 내부 이민단속에 뛰어들면서
법원 영장 없이, 얼굴 생김새나 사용 언어만 보고 듣고도 무차별 체포연행하는 공격적인 작전애 선봉에
섰을 때에 이런 경고를 보낸 것으로 NBC 뉴스는 밝혔다
톰 호만 국경총수의 경고 대로 미네소타에서 항의시위를 벌이던 미국 시민권자 남녀 1명씩 두명이나
ICE 요원과 국경순찰대원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트럼프 이민단속에 대한 부정여론이 급등 하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NBC 국토안보 전문 특파원은 이 저서에서 톰 호만 총수이외에 스티븐 밀러 백악관 비서실 차장,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과의 인터뷰도 싣고 있는데 이들 두사람이 그간의 강경책을 밀어 부쳐온 강경파로 시사하고 있다
여론 악화에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톰 호만 국경총수를 미네소타에 급파해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지휘토록 맡기는 동시에 그렉 보비노 국경순찰대 광역 팀장을 캘리포이나 국경부분장으로 원대복귀시켰 으며 700명을 철수시키고 보다 온건하고 유연한 방식을 약속해 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