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생아들에 1천달러 입금 트럼프 어카운트 민간 호응 확산

미국의 신생아들에게 1천달러씩 자동 입금 시켜주는 트럼프 어카운트가 7월 5일 공식 가동을 앞두고 민간 업계의 큰 호응을 얻어 확산되고 있다

델 컴퓨터 사주 부부가 10세이하의 미국시민권 아동 2500만명에게 1인당 250달러씩 무상지원키로 한 데 이어 JP 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직원 자녀들에게 매칭 펀드를 제공키로 하는등 각계에서 호응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시민권자 신생아 1인당 1000달러씩 자동 입금시켜주는 트럼프 어카운트가

250주년 독립기념일 다음날인 7월 5일 공식가동을 앞두고 민간업계로부터 큰 호응과 동참을 얻고 있다

트럼프 어카운트가 공식 가동하기 전부터 민간 업계의 큰 호응을 얻어 대폭 확산되고 있다

미국내 최대 은행들인 JP 모건 체이스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자사 직원들 가운데 트럼프 어카운트를

개설할 경우 1인당 1000달러를 매칭해 제공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암살된 보수운동가 찰리 커크의 미망인 에리카 커크는 터닝 포인트 USA 직원들에게 트럼프 어카운트를

개설하면 역시 매칭 펀드로 1000달러씩 불입해 주기로 했다

이들 회사들은 비록 자사 직원들의 신생아에 한해 매칭 펀드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각 기업, 업체들로 대폭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자 신용카드사는 고객들이 리워드로 받는 상금을 트럼프 어카운트에 넣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에는 델 컴퓨터의 사주 부부인 마이클과 수전 델 부부가 신생아 이외에 10세 이하 미국 어린이 2500만명에게 1인당 250달러씩 자동 입금시켜줄 수 있게 62억 5000만달러를 전격 기부 했다

델 부부 기부금으로 2016년부터 2024년 사이에 태어난 10세이하 미국어린이들 가운데 소셜 번호를 갖고 있는 합법 거주자이고 가구 소득이 15만달러 이하인 2500만명이 1인당 250달러씩 자동입금 받게 된다 

트럼프 어카운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두번째 임기 기간중인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미국서 태어나는 신생아들에게 재무부에서 1인당 1000달러씩 자동입금시켜주는 제도이다

공식적인 트럼프 어카운트는 미국 독립 250주년이 되는 2026년 7월 4일 다음날인 7월 5일에 공식

가동된다

이때에 부모나 후견인이 재무부로부터 통보받은 트럼프 어카운트 계좌를 액티베이트 하면 신생아 1인당  1000달러나 자동 입금 받게 된다

트럼프 어카운트에는 정부의 1000달러를 제외하고 1년에 5000달러를 추가 불입할 수 있게 된다

부모나 조부모, 가족들이 모두 연간 5000달러까지 추가 불입해 줄 수 있고 회사에서 지원할 경우 전체의

절반인 2500달러까지 불입해 줄 수 있다

미국정부는 트럼프 어카운트에 쌓이는 금액을 주식시장 등에 대신해 투자해서 수익을 늘려주게 된다

트럼프 어카운트에 쌓이는 저축액은 해당 자녀가 18세 생일이 지난후 전체에서 절반을 학비나 첫집 마련 다운페이먼트 등 지정된 목적으로 꺼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어 25세에서 30세 사이에는 전액을 인출할 수 있고 승인받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30세가 넘으면 트럼프 어카운트에 있는 모든 돈을 꺼내 아무 곳에나 쓸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