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첫해인 2025년 한해동안 악한들을 포함한 불법체류자 300만명이나 미국서 내보냈다 고 선언했다
강제추방이 67만 5000명이고 자진출국한 외국인들이 220만명이라고 국토안보부가 발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지 1년만에 밀입국자들을 완전 틀어막는 동시에 불법체류자들을 300만명 이나 미국서 내보내는 역대급 성적으로 올린 것으로 공개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백악관 브리핑에 깜짝 등장해 가진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첫해 한해동안 형사범죄자들을 비롯해 불법체류자들을 기록적으로 미국서 추방하거나 나가게 했다”고
강조했다
국토안보부는 2기 출범 1주년에 맞춰 20일 발표한 성적에서 “첫해 한해동안 악한중의 악한들을 포함해
300만명이나 미국서 내보냈다”고 공표했다
미국에서 내보낸 300만명 중에서 강제추방자들은 67만 5000명이고 스스로 떠난 자기추방, 자진출국자 들은 220만명이라고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12월 19일에는 62만 2000명 강제추방에 190만명 자진출국으로 250만명을 내보냈다고 발표한 바 있었는데 1년 전체 통계로는 300만명으로 50만명 더 늘어난 것이다
이에비해 트럼프 첫해에 남부 국경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붙잡힌 외국인들은 연간 전체가 9만명 으로 월평균 9000명이하로 전임 행정부 시절 보다 95%나 급감시키면서 사상 최저 기록을 세웠다
바이든 시절에는 한달 평균 15만명 5500명이나 체포돼 트럼프 시절의 첫해 전체 보다 훨씬 많았다
하루 평균 국경체포자들은 바이든 시절 5110명에서 트럼프 첫해에는 251명으로 무려 1936%나 급감
한 것으로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2기 출범일부터 국경을 사실상 봉쇄해 밀입국 시도자들을 급감시켰으며 국경에서 체포 했다가 미국안에서 풀어주는 캐치 앤드 릴리즈 정책을 금지시키고 보석석방도 중지시켰다
트럼프 첫해에는 이민서비스국(USCIS)도 심사와 조사를 한층 강화해 이민 사기신청과 허위서류제출 등 을 포착해 내는 사법집행기관으로 180도 변신했다
이민서비스국은 첫해 1년동안 이민국에 출두한 외국인들을 2400명이나 현장에서 체포했고 사기신청,
허위서류 제출 등으로 의심되는 2만 9000건을 포착해 조사했고 20만명에게 출두통지서(NTA)를 발송 하고 이민신청기각, 추방절차를 밟았다고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