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제 11 공수사단 2개대대 1500명 미네소타 출동준비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주둔 제 11 공수사단 2개 대대 병력 1500명에게 미네소타 출동준비

명령을 내려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으로 백악관은 ICE는 물론 트럼프 이민정책, 나아가 트럼프 공화당의 지지율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전술이나 단속 방식에 변화를 줄지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과 시위대의 충돌이 지속되자 트럼프 행정부는 공수 부대 1500명 투입 준비령을 내리는 초강수를 꺼내 들고 있다

그러나 여론지지율의 급락과 민주진영의 파상공세로 11월 중간선거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보고

전술과 단속 방식의 변화를 내심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악시오스 등 미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펜타곤은 미 육군 공수부대 2개 대대 병력 1500명에게 출동 준비령을 발령 했다

알래스카에 주둔하고 있는 혹한 전투 전담 미 육군 11공수사단의 2개 대대 1500명이 출동준비태세를

명령받고 최종 명령시 미네소타에 진격할 태세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미네소타 당국이 시위를 진정시키지 못하면 92년 LA 폭동때에 이어 30여년만에 처음으로 반란법을 발동하고 미군을 투입할 것임을 경고해 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의 미네소타 상황이 반란법을 발동할 만큼 최악의 사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사태 악화시에 대비해 공수부대의 미국내 도시 투입이라는 전례없는 초강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 으로 간주되고 있다

하지만 미네아폴리스에서의 항의시위가 수백명대의 소규모 산발 시위로 펼쳐지고 있고 최악의 폭력사태, 충돌로 악화되지는 않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반란법 발동에 따른 제 11 공수부대 투입은 경고에 그칠 수도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나 백악관은 결코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서 주저나 후퇴는 없을 것이란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내심 ICE의 전술이나 단속 방식에 변화를 주는 방안을 내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백악관의 한 고위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대규모 추방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그러나 미국민들에게 보여지는 ICE의 방식이나 전술에는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공화당 진영에선 ICE는 새해들어 중무장한 군사집단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마스크를 쓴 채 무차별로 사람을 낚아채고 있어 게슈타포냐는 소리를 듣고 영장은 어디있느냐고 반발을 사고 있다며 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퀴니피액 대학, 유거브, CBS 등 각 여론조사에서 57 내지 61%나 ICE의 이민단속이 너무 지나쳐 반대 한다고 질타하고 있고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까지 40% 아래로 하락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의원들의 상당수는 최근 트럼프 백악관이 심혈을 기우리고 있는 처방약값 낮추기 등 생활비 파격

인하 노력이 ICE의 이민단속 논란에 완전히 가리워져 11월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고 악시오스는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ICE와 국토안보부의 연간 예산을 삭감하고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탄핵까지 추진 하면서 파상공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백악관에선 한곳에 2000명 내지 3000명이나 투입하는 초대형 이민단속작전에서 소규모 집중 작전으로 바꾸고 무차별 체포 대신에 체포대상자를 특정한 후 가가호호 방문해 형사범죄자들을 위주로 체포하는 방식 등으로 유연성을 둘지 신중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미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