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네소타 당국이 미네아폴리스의 시위를 진정시키지 못하면 반란법을 발동해
미군병력을 투입해 강경 대처할 것임을 경고했다
미네아폴리스에선 ICE 요원의 총격으로 37세 여성이 목숨을 잃은데 이어 수요일 지녁에는 검문에 불응
하고 달아나던 한 남성이 연방요원이 쏜 총에 다리를 맞아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해 항의시위대와 연방 요원들간 충돌로 이어졌다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들과 시위대간 충돌이 지속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반란법 발동을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만약 미네소타의 부패한 정치인들이 법을 준수하지 않고 ICE 애국자들을 공격하는 프로 선동꾼들과 폭도들을 중지시키지 못한다면 나는 반란법을 발동하게 될 것” 이라고 공표했다
1807년의 반란법을 발동하면 시민소요, 사회불안을 반란으로 규정해 한국 등의 계엄사태와 비슷하게 미군 병력을 투입해 강경 진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네아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5배나 증강 배치된 ICE 요원이 37세 여성 시민권자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시킨 사태로 항의시위가 격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14일 저녁에 또다른 총격부상 사건이 발생했다
미네아폴리스에서 한 남성의 차를 세우고 불신 검문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도주하려 했다가 연방요원이 쏜 총격에 다리를 맞고 붙잡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자 남성으로 교통단속으로 체포하려 하자 불응하고 도주하는 바람에 다리에 총격을 가해 붙잡은 것으로 설명했다
1주일만에 다시 총격부상 사태가 벌어졌다는 소식에 몰려나온 200여명의 시위대와 연방당국 요원들이
정면 충돌했다
이 같은 사태에 대해 트럼프 측근으로 연방법무부 부장관에 기용된 토드 블랑세 부장관은 “미네소타의 반란은 실패한 주지사와 끔직한 시장이 사법당국에 대한 폭력을 부추킨 결과”라고 비난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반란법 발동이 임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반란법 발동을 경고해왔는데 현재까지는 발동없이도 주방위군들을 대도시 들에 투입해왔다
그러나 연방 대통령이 해당 주지사의 동의 없이 주방위군들을 투입하면 소송에 걸려 연방법원에서 제동 이 걸리고 있어 미네소타 사태 악화시에는 실제로 반란법을 발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까지 로스앤젤레스에 방위군 4000명, 미 해병 현역 800명 등 4800명이나 투입 했다가 지금은 모두 철군시켰다
시카고에는 일리노이 방위군 300명과 타주인 텍사스 방위군 400명까지 투입하려다가 법원에 의해 제동 이 걸렸고 포트랜드에도 250명을 배치하려다 법원에서 중지됐다
워싱턴 디씨에만 특별지역을 인정받아 지난해 8월부터 각주로부터 파견받은 국가방위군 2500명이상을 주둔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월 31일을 기해 주지사들이 반대하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포틀랜드 등에 배치 됐던 국가방위군을 철군시켰고 법원에서 인정받거나 공화당 주지사들이 찬성하고 있는 워싱턴 디씨에 2000명 이상, 루지애나 뉴올리언스에 350명 테네시 멤피스 등에는 계속 주둔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