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네아폴리스에 1천명 증파, 전국 가가호호 단속 ‘총 요원 2만 2천명’

트럼프 행정부가 ICE의 총격사망 사태를 계기로 미네아 폴리스에 1000명의 요원들을 증강배치하며 오히려 체포추방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 전역에서는 첫해보다 2배이상 급증시킨 2만 2000명의 단속요원들을 투입해 체포 대상자들의

주소지에 가가호호 급습하는 작전까지 전개할 것으로 밴스 부통령이 경고했다

새해 벽두에 발생한 ICE의 총격 사망사태와 이에 대한 항의 시위에 트럼프 행정부는 일보 후퇴가 아니라

증강배치로 이보 전진하고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미네아폴리스에 국경순찰대를 포함하는 CBP 세관국경보호국 요원 1000명을 증강배치할 것으로 예고했다

새해벽두부터 미네아폴리스에는 ICE 이민단속국과 HSI..특별수사대, 국경순찰대 등 2000명이상 한꺼번 에 배치해 최대 규모의 체포추방작전에 돌입해 있는데 총격사망 사태로 1000명을 증강배치해 3000명 이상으로 작전을 전개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특히 JD 밴스 부통령은 미네아폴리스는 물론 미 전역에서 이민단속 요원들이 체포대상자들의 주소지를

포착해 도어 투 도어, 가가호호 직접 찾아가 체포하는 작전을 전개할 것으로 경고했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민들은 이제 미 전역에서 이민단속 요원들이 특정된 주소지로 가가호호 직접 찾아 가 체포하는 작전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도어 투 도어 체포추방작전이 가능하게 된 것은 불법체류자들을 포함하는 추방대상자 들의 주거지를 대거 포착하고 있고 주거지를 급습해 체포할 수 있는 이민단속 요원들을 획기적으로 증강 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불법체류자 체포 추방을 전담하고 있는 ICE의 ERO 소속 요원들은 지난해 6000명에서 1만명을 새로

뽑아 1만 4000명으로 3배 증강 투입하고 있다

특히 신규 채용한 ICE 요원들에 대해선 통상 16주 훈련 기간을 6주 반으로 대폭 단축시켜 일선에 투입 시키기 시작했다

여기에 일터급습이나 인신매매 등 이민범죄 수사를 전담하고 있는 HSI.. 국토안보부 특별수사대도 7700 명이 대거 작전에 나서고 있다

가장 공격적인 작전을 펼치는 국경순찰대는 총인원이 1만 9000명에서 3000명을 증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초대형 체포추방작전에 직접 투입되고 있는 총 이민단속 요원들은 지난해 1만명에서

2026년 새해초 현재는 2만 2000명으로 2배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