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이래 ICE 총격 16건 4명 사망 VS ICE 요원 238건 피습 부상

미네소타 미네아 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미국시민권자 여성이 사망하는 비극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트럼프 2기 들어 ICE 요원들의 총격은 최소 16번 발생해 4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나타 났다

반면 이민단속 요원들의 피습도 급증해 첫해 한해동안 238건의 부상자를 낸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집계 했다

2026년 새해 벽두에 5배나 증강되고 강력해진 이민단속국의 체포추방작전에서 ICE 요원의 총격으로

37세 여성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총격 사태가 트럼프 2기 들어 최소 16번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더 트레이스의 추적집계에 따르면 ICE 이민단속국과 국경순찰대 등의 총격이 트럼프 2기 들어 최소

16번 발생해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아폴리스의 ICE 총격사망 사건이 15번째이고 다음날인 8일에 16번째로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국경순찰대원들이 차량검문시 그대로 달아나려는 차량에 총격을 가해 남녀 1명씩 두명의 부상자를 냈다

ICE와 국경순찰대 등의 총격으로 시민들이 목숨을 잃는 사태가 발생하자 미네아폴리스를 중심으로

거센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숨진 여성이 사법당국의 지시를 무시하고 그대로 질주한 데 대한 정당방위인지, 규정을 위반한 과잉대응 인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책임을 가리기 위한 연방당국과 주당국의 수사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FBI 연방수사국이 총격을 가한 ICE 요원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으나 미네소타 사법당국을 배제해 자기방어, 정당방위로 결론 내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이에대해 미네소타 주법무부는 총격을 가한 ICE 요원은 국토안보부 규정에 요원이나 다른 행인이 피해를 당할수 있어 달리는 차량에는 운전자를 겨냥해 총격을 가하지 못하도록 돼 있고 운전자 앞에 서지 못하 도록 돼 있는데도 그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해 처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자체 수사하고 있다

미 언론들은 법원기록에 따르면 총격을 가한 ICE 요원이 지난해 6월 차량단속에서 창틀에 자신의 팔을

올려 놓았다가 그대로 질주하는 바람에 중상을 입었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과잉 반응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안보부는 ICE 이민단속국과 국경순찰대 등 이민단속 요원들이 단속과 항의시위 등에서

공격을 당해 피습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자기 방어, 정당방위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2025년 1월 21일부터 11월 21일 사이에 이민단속요원 들이 공격당한 피습사건은 238건으로 전년보다 1153%나 폭증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남아있는 이민단속 요원들의 피습 건수는 163건으로 26% 늘어났으나 그중 38%나 무죄 또는 기각 판결을 받아 일반 시민들이 처벌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