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벽두 ICE 사상 최대 체포추방작전, 총격사망 사태로 비극의 출발

2026년 새해 벽두부터 ICE가 한곳에 2000명이상 투입하는 사상 최대 체포추방작전에 돌입했으나 ICE 요원이 37세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 시키는 비극으로 출발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긴장이 고조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ICE 요원의 자기방어로 옹호하고 있으나 미네소타 현지 에서는 타지역에서 출동한 ICE 이민단속 요원들에 대한 반감과 철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새해벽두부터 예년의 5배 이상인 2000명의 이민단속 요원들을 한꺼번에 투입해 사상 최대 전방위 체포 추방작전에 나섰던 트럼프 행정부의 ICE가 총격사망 사태를 일으키는 잔혹하고 비극적인 출발을 하고 있다

미소네타 미네아폴리스에서 체포추방작전에 나선 ICE 요원들이 한 여성 운전자가 몰고 있던 SUV 차량에

접근하는 순간 차밖으로 나오라는 지시에 불응하며 차를 몰고 가려던 운전석에 한 ICE요원이 세발의 총격을 가했다

세발의 총격을 맞은 리네 니콜 굳이라는 37세의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여성은 애리조나 태생의 출생 시민권자로서 버지니아에서 대학을 나와 세상을 떠난 남편의 고향인  미네소타에 거주하다가 상관도 없는 이민단속 요원들의 총격에 목숨을 잃는 비극을 당했다

사상 최대 체포추방작전의 첫날에 발생한 ICE 요원의 총격과 시민권자의 사망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와

미네소타 주와 시 정부의 주장이 정반대로 충돌하고 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사망한 여성이 ICE 요원들을 차로 들이받고 전진하려고 해서 총격을 가한 자기 방어, 정당 방위”라고 주장했다

반면 미네아 폴리스 시장과 미네소타 주지사 등 민주당 지도부는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해야 할 연방요원들이 무고한 시민을 숨지게 한 것”이라며 즉각 미네소타에서 나가라고 요구했다

미네소타 지역 당국은 총격을 가한 ICE요원을 체포수사하고 기소해 처벌받게 할지 검토하고 있다

이 장면을 녹화한 여러명의 목격자들은 이 여인이 집앞에서 ICE 요원들을 차량으로 밀치고 달아날 이유가 전혀 없었을 것이라며 빙판길에 자신의 차량을 이동하다가 경찰차가 아닌 주차된 일반인의

차를 들이받았는데도 운전선을 향해 총격을 가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국토안보부의 보고를 받았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는 트루스 소셜에 숨진 여인의 난폭한 행동 으로 비난하고 ICE 요원들의 자기방어로 평가했다가 백악관에서 마침 인터뷰하고 있는 뉴욕 타임스 기자 들과 현장 비디오 화면을 직접 보고 다소 톤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장 비디오를 직접 보고서는 “끔찍한 장면, 보기에 끔찍하다, 나는 누구도 총맞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토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숨진 여성이 끔찍하게 행동한 것 같다며 ICE 요원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확보하 기 위한 자기방어로 거듭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누구도 경찰을 행해 소리를 지르고 차량으로 밀치고 달리려는 행동을 해서는 않된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태로 한곳에 한꺼번에 2000명이상 투입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둘째해 초대형 체포추방 작전이 다른 대도시들로 이어질지, 더 격해지는 반대 시위에 직면하게 되고 더 큰 충돌사태를 불러올 지, 11월 중간선거에는 어떤 여파를 미칠지 그 파장이 예의주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