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서 선거가 가능해질 때까지 수개월간 자신과 국무, 국방장관 등 최고 지휘부로 구성된 감독 통치 팀이 직접 운영하게 될 것으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정권교체와 관련해 새 지도자로서 야당 후보를 지지하는 대신 현재의 임시 대통령이 미국에 협력하면 석유시설 재건 등을 모색할 것으로 내비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수개월간 시행할 베네수엘라 단기 통치 플랜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에서는 선거를 실시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서
수개월간 미국이 더 많이 개입해 통치하게 될 것으로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건강을 되찾게 간호해야 한다”면서 선거를 실시할 수 있을 때 까지 시행할 수개월간의 단기 통치 플랜을 내놓았다
첫째 베네수엘라의 새 선거 실시와 정권이양에는 적어도 수개월간 걸릴 것으로 판단하고 그때까지 미국 이 더 많이 개입해 사실상 통치하게 될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선 다음달안에 선거를 치를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서 “몇 달은 걸릴 것 “이라고 평가했다
둘째 미국의 베네수엘라 통치를 위해 자신이 최고 책임을 맡고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헥세스 국방 장관,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게 될 것으로 공개했다
JD 밴스 부통령도 주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밝혔다
일각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팀장으로 사실상 베네수엘라 총독으로 불리는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 책임자는 바로 나다”라고 강조했다
셋째 베네수엘라 차기 지도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의 여야 후보 중에 특정하지 않는 대신에 친미정책을 펴는 새 정권을 세운후에 석유시설 재건과 생산 확대, 나아가 세계 제 1의 매장량을 가진 베네수엘라 석유자원 확보에 협력하는 후보를 선택할 것으로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한 델시 로드리게즈 부통령의 행보를 주시하며 막후에서 미국과 의 협력여부를 타진하는 대신 또다른 분열과 혼란을 초래할 것을 우려한 듯 야권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여사나 곤잘레스 전대통령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를 하지 않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선 로드리게즈 임시 대통령이 미국과의 협력을 선택하느냐, 군대와 경찰을 장악하고 있는
국방, 내무 장관이 어느쪽에 서느냐에 따라 차기 정권의 향방과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단계 조치도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