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대통령에서 기습해온 미군들에 생포 압송돼 수감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뉴욕 맨하튼 법정에 처음으로 출두해 마약밀매 범죄자의 치욕스런 대우를 받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정권을 붕괴시킨 후 “우리가 베네수엘라 책임자”라며 세계 최대 매장량 을 갖고 있는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재건에 전력 투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 육군 델타포스에 생포돼 뉴욕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5일 처음으로 맨하튼 연방법정에 출두해 나락으로 추락한 치욕스런 모습을 선보였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호송하고 있는 연방기관은 DEA 마약단속국으로 이들을 마약밀매 범죄자들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수의로 갈아입은채 삼엄한 경계 속에 헬기와 장갑차, SUV로 갈아타며 맨하튼
법정에 출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법정에서 “”나는 미군에 의해 납치됐다”며 마약밀매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부부에 대한 처벌을 법정에 맡기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베네수엘라의 책임자”, “석유를 다시 유통시키게 만들 것”이라며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협력하도록 압박하고 석유 협력에 주력하게 될 것으로 강조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국이 정권이양시까지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게 될 것이지만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니라 석유에 대한 지렛대로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한 델시 로드리게즈 부통령이 미국에 대한 적대정책을 지속 하면 매우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2차 군사공격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첫날 결사항전의 뜻을 밝혔던 델시 로드리게즈 임시 대통령은 단 하루만에 공동발전을 위해 미국에 협력 을 요청한다며 결국 협력을 선택할 수 밖애 없음을 인정했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3030억 배럴로 가장 많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반미 사회 주의 정권을 끝장내고 친미정권으로 석유 사업을 재건하는 석유 협력을 목표로 두고 있음을 공개 천명 하고 있다
미국은 1999년 우고 차베스 정권이 석유산업을 국유화하자 세브론을 남기고 모두 철수했는데 세브론 이외에도 엑손 모빌 등 미국 석유업계가 다시 베네수엘라에 진출하려 추구하고 있다
미국 석유회사들이 베네수엘라에 다시 진출해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량을 현재 하루 100만 배럴에서
400만 배럴로 대폭 늘리려는 것으로 CBS 뉴스 등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미국 석유 회사들은 베네수엘라에서 석유생산량을 하루 100만 배럴에서 400만 배럴로 늘리기 위해선
10년간 1000억달러를 투자해야 할 것으로 석유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그럼에도 베네수엘라의 석유매장량이 중동과 페르시아만, 캐나다를 모두 합한 것 보다 많아 세계 최대의
석유자원으로 꼽히고 있어 미국이 최우선 확보하려 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베네수엘라가 하루 100만배럴을 생산에 80만 배럴이나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있어 대중국 통제까지 가능해져 일거 양득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