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내다본 2026년 미국경제 ‘2.3% 성장, 4.4% 실업률, 2.4% 물가, 3.4% 금리’

2026년 미국경제는 2.3%의 성장률로 소폭 개선되겠지만 4.4%의 높은 실업률로 고용불안이 가장 우려 되고 있는 것으로 연방준비제도가 내다봤다

물가는 2.4%로 연준 목표치 2%에 못미치고 기준금리는 전년도 3.6%에서 3.4%로 낮아질 것으로 연준은

예고했다

2026년 미국경제는 성장률은 2.3%로 소폭 좋아지겠지만 실업률이 4.4%나 되면서 고용불안이 최대 우려

사항이 되고 2.4%의 물가와 3.4%의 고금리는 여전할 것으로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가 예측했다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내놓은 2026년 새해 미국경제 전망치에서 물가상승보다는 고용냉각에 크게 우려 하고 일자리 촉진에 주력하게 될 것으로 예고했다

첫째 미국경제의 GDP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2026년 전체 2.3%를 기록할 것으로 연준은 내다봤다

이는 2025년의 1.7%나 당초의 1.8% 성장 전망에서 2.3%로 크게 올려 잡은 것이다

둘째 그러나 이미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실업률은 새해에도 4.4%의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연준은 우려했다

미국 실업률은 2025년 전체에도 4.5%를 기록했는데 2026년 새해에도 4.4%의 고실업률을 보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미국경제는 AI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NO FIRE, NO HIRE 즉 해고도 없지만 채용도 없다는 기류가

뚜렷한데 2026년 새해에도 고용없는 성장으로 젊은 층이 극심한 취업난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셋째 2026년 미국의 물가는 연준이 선호하는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로 2.4%를 기록할 것으로 연준은

예상했다

2025년의 2.9%에서 2026년에는 2.4%로 큰폭으로 진정되는 것이지만 연준 목표치 2%에는 못미칠 것 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 미국의 기준금리는 2026년말에 3.4%가 될 것으로 연준은 예상하고 있다

2025년말의 기준금리는 3연속 금리인하로 3.6%까지 낮췄으나 2026년에는 단한번만 내릴 수 있는 상황 으로 연준 멤버들은 간주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2026년 새해에는 연준 멤버들에 큰 변화가 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는 대로 더 많은 추가 금리

인하 조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5월말에 임기를 마치고 차기 의장으로 거명되는 두 케빈 후보들은 물론 새 연준 멤버들 중에서 더 많은 기준금리 인하를 추구할 인하 지지파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