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에서 벌어진 사회안전망에 대한 연방지원금을 횡령한 사기 스캔들 수사로 적발되는 소말리아 계 미국 영주권자는 물론 귀화 시민권자들까지 대거 박탈하고 추방시킬 태세를 보이 고 있다
연방당국은 현재까지 98명을 보육과 식품, 의료 지원 등에 투입된 연방자금을 횡령한 사기혐의로 98명 을 기소했는데 그중 85명이나 소말리 계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대거 영주권과 시민권 박탈, 추방조치 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 사기 스캔들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이어 집중 거주하고 있는 소말리아 계
영주권자와 귀화시민권자 들까지 개입한 혐의가 포착되면 강경조치할 것임을 공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차일드 케어 보육시설과 식품지원, 의료 지원 등에 투입된 연방 지원금 가운데 수억, 수십억 달러를 횡령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네소타 사기 스캔들에 대해 FBI 연방수사국, HSI..국토안보부 특별수사대 등을 동원해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8년부터 미네소타주 보육과 식품, 의료 지원에 내려보낸 180억달러의 연방지원금
가운데 절반인 90억달러가 횡령된 것으로 보고 전방위 수사와 조사를 전개하고 있다
연방보건 복지부는 미네소타 지역 차일드 케어 센터에 1만 9000명의 아동들을 위해 지원해온 1억 8500만 달러를 동결했다
이어 국토안보부는 수사와 조사결과 미네소타 사기 스캔들에 개입한 것으로 포착되는 외국태생 들에 대해선 영주권은 물론 귀화시민권까지 박탈하고 추방시키겠다는 강경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국토안보부의 트리샤 맥로프린 대변인은 “미국법은 사기행위에 기반해 취득한 귀화시민권은 취소또는 박탈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네소타에는 민주당의 일한 오마르 연방하원의원을 탄생시켰을 정도로 소말리아 계들이 집중 거주하고 있다
미네소타 전체에 거주하는 소말리아 계는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등 쌍둥이 도시를 중심으로 8만명 내지 10만명을 넘고 있는 것으로 계산돼 압도적 최대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소말리아 계는 외국태생일 경우 87%나 귀화시민권을 취득했고 전체의 60%는 미국서 태어난 태생 미국
시민권자들로 나타났다
불법체류자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사기 스캔들에 관련된 것으로 드러나는 소말리 아 계들에 대해선 영주권이나 귀화시민권을 박탈하고 추방절차에 넘기게 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미네소타 지역구를 두고 있는 공화당의 톰 엠머 연방하원의원은 이번 사기 스캔들에 개입한 사람들은 모두 영주권이나 미국 시민권을 박탈하고 추방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연방 당국은 현재까지의 수사 결과 98명을 기소했는데 그중 대부분인 85명이나 소말리아 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