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가 관련 부처를 총동원 미네소타주에서 횡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회안전망 사기 행위에 대해
전방위 수사와 조사를 벌이고 있다
FBI 연방수사국, 연방검찰, HSI..국토안보부 특별수사대, 중소기업청 등이 총출동해 팬더믹 시절의 PPP
종업원 급여지원금, 메디케이드 지원 프로그램, 보육 시설 등 사회안전망 연방지원금의 사기횡령혐의를 집중 추적하고 있다고 연방정부가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당초 대대적인 이민사기 수사로 초점을 맞췄던 미네소타에서 연방지원금을 횡령하는
사기 혐의가 포착되자 전방위 수사와 조사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
연방 당국에선 FBI 연방수사국, 연방검찰, HSI..국토안보부 특별수사대, 중소기업청 등 관련 부처의 수사 나 조사요원들이 미네소타에 총출동해 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X에 올린 고지에서 “미네소타에서 사기행위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되는 장소에 국토안보부 요원들을 대거 보내 도어 투 도어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미국민들의 세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으며 남용이 발견되면 체포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네소타 현지에서는 실제로 POLICE HSI..로 쓰여진 유니폼을 입은 국토안보부 특별수사 요원들이 연방
지원금을 받은 사업장에 들이 닥쳐 종업원들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벌이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연방 수사국의 수사로 연방 검찰은 이미 미네소타에서 92명을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했는데 8명을 제외 한 대다수는 이곳에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 소말리아계 인 것으로 뉴욕 타임스는 보도했다
연방당국이 미네소타에서 전방위 수사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은 3분야의 사회안전망 프로그램으로
연방자금이 지원됐는데 상당부분 사라져 사기와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잇다
연방당국은 미네소타 3개 소셜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된 180억달러의 연방지원금 가운데 절반인 90억 달러가 횡령 등 사기 행위로 손실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다
연방당국은 메디케이드 지원을 받고 있는 14곳에서 수상한 빌링 사기 혐의가 포착돼 집중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미네소타에 있는 한 데이케어 센터를 방문한 결과 상당한 주자금이 지원되고 있는데도 거의 가동을 하지 않고 있어 지원금 횡령이 의심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팬더믹 시절 종업원 급여 지원 프로그램인 PPP 관련 사기가 극성을 부렸다고 보고 정밀 추적에 들어갔으며 미네소타 지역에 대한 중소기업 론을 일시 중지시키고 있다
이에 앞서 미네소타에선 미네아 폴리스와 세인트 폴 등 쌍둥이 도시들에서 대대적인 이민사기 수사가
벌어진바 있다
이민서비스국은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부터 1000건을 조사한 결과 275건이 사기행위로 드러 났고 불법체류나 비자남용까지 포함하면 50%나 이민사기 혐의가 있는 것으로 포착해 정밀 조사에 착수 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 미루어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사기에 대한 수사로 시작해 사회 안전망에 대한 연방 자금 횡령 등
사기 행위 수사와 조사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